
정민애 씨의 어머니 지명숙 씨는 딸이 선물한 마루덕에 집이 화사해 보인 다며 만족해했다.
정씨의 집은 오래된 빌라로 바닥이 찍히고 긁힘이 많아 깨끗이 청소해도 깔끔해 보이지 않았다.
“엄마가 연세가 많으신데 걸레질을 매일 해도 얼룩이 벗겨지지 않아 두 배로 힘들어하셨어요. 입주 당시 깔려 있던 바닥재는 가시가 있고 틈새가 벌어진 낡은 마루라 맨발로 다니기도 위험했어요. 키우는 강아지가 잔가시에 긁혀 피가 난 적도 있었고요.”
구정마루 시공 후 정씨 가족은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엄마 지명숙(64) 씨는 천연원목 베니어의 오크 화이트 시공으로 집안 분위기도 밝아졌고, 나노 초고강도 복합체 특수코팅 마루 덕에 긁힘이 없고 얼룩도 쉽게 지워져 청소하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맨발에 닿는 매끄러운 촉감이 정말 좋아요. 강아지도 매끄러운 바닥이 좋은지 연신 뛰어다니네요.”
오크 화이트 컬러는 조명을 켜지 않아도 실내를 환하게 밝혀 좁은 공간이 넓어 보이는 점도 만족스럽다.
정씨는 “부모님께 집들이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몇 번을 망설였어요. 깨끗해진 바닥을 보고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협찬 내용&비용
마루 1백3만5천원 (29.16㎡)
시공비 31만5천원
‘아트맥시강’, KBS 드라마‘총리와 나’ 협찬


2 깨끗한 바닥에서 신이 난 애완견 ‘토토.’ 낡은 마루를 제거해 잔가시에 다칠 염려가 없다.
3 거실과 부엌이 분리형이라 실내가 답답해 보였는데 오크 화이트 바닥재가 실내를 환하게 밝혀 공간이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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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구정마루(02-556-8685 www.kujung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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