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장판을 걷어내고 맥반석 성분이 함유된 바닥재를 깔아 깔끔하게 변신시켰다.
박종식씨(39)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 김정미씨(40)를 위해 깨끗한 바닥재를 선물하고 싶다며 사연을 보내왔다. “남자아이만 셋을 키우다보니 거실 장판 곳곳이 긁히고 벗겨져 청소할 때마다 아내가 힘들어해요. 장판 사이에 먼지가 달라붙어 아무리 청소해도 깨끗해지지 않고요. 늘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아내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요.”
아이가 바닥에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히 지워진다.
Z:IN 하우스맥반석에서는 박씨의 바람대로 짙은 오크색의 APT-114를 시공해주었다. 맥반석 성분이 함유된 마룻바닥으로 표면에 은나노 성분이 특수 코팅돼 있어 낙서를 하거나 더럽혀도 쉽게 지워지고, 천연 원목 무늬로 실내가 아늑하면서 넓어 보인다. 폭신한 엠보싱 효과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다가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시공 후 박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닥을 어지럽히고 넘어지는 아이들의 장난에도 아내가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기뻐요. 아내를 위한 선물인 Z:IN 하우스맥반석 마룻바닥 덕분에 가족이 더욱 화목해진 것 같아요. 집 안도 한결 깔끔하고 정돈돼 보여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고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Before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75만6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7만4천원
(3.3㎡당 1만2천원, 걸레받이 3만원, 독자부담)
총 93만원(총 39.6㎡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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