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칙칙했던 바닥이 깨끗하고 환하게 바뀌었다.
얼마 전 남편이 선물해준 ‘여성동아’를 보다가 바닥 무료시공 이벤트를 보고 이거다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는 정성자(43) 주부. “저희 집은 지은 지 20년이나 된 주택이라 집 안 구석구석이 낡아 불편해요. 그중에서도 거실바닥이 가장 큰 골칫거리예요. 깨끗하게 단장하려고 마루에 왁스칠을 했더니 오히려 먼지와 티끌이 더 쉽게 들러붙고, 끈적한 바닥에 맨살이 닿았다 떨어질 때면 아프기까지 하답니다”라며 사연을 보내왔다. 친척들이 집에 모이는 일도 많고 가까이 사는 조카들이 자주 놀러 오는데, 청소해도 표가 나지 않는 지저분한 바닥 때문에 늘 신경이 쓰인다고.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APT151을 거실과 주방을 연결해 깔아 집 안을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바꿔주었다. 바닥재는 천연 원목 패턴과 표면 엠보싱 효과로 나무 질감이 살아 있어 고급스럽고,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 청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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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 정씨는 “요즘에는 매일매일 주위 사람들을 초대해 깨끗해진 바닥재를 자랑하는 재미로 살아요. 장난꾸러기 조카들이 놀러 오거나 가족모임이 있어도 청소 걱정이 없답니다”라며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63만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2만원(3.3㎡당 1만2천원, 독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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