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친구 소개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이희정씨(25).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던 중에 초등학생 때 부모님을 여의고 가장 역할을 해온 남자친구의 하나뿐인 동생이 큰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고. 2년간의 투병 생활은 동생은 물론 두 사람에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견뎌냈고 드디어 올 가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시동생과 함께 살게 될 신혼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며 도움을 청한 이씨의 새 보금자리에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마룻바닥인 LG 베스트빌 트루센 BTV8161-01을 깔았다.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바닥재로 표면을 은나노 처리해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 또한 두꺼운 표면은 찢김이나 눌림에도 강하다.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와 기쁘다는 이희정씨는 예비 신랑은 물론 예비 도련님에게도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01_나뭇결이 살아 있어 원목마루와 같은 느낌이 나는 베스트빌 트루센 BTV8161-01. 02_주방과 출입문으로 연결된 통로에도 깔아 집안이 훨씬 넓어 보인다. 03_베스트빌 트루센은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우며 찢김이나 긁힘에 강하다. 04_특수 코팅되어 있어 크레파스로 낙서해도 걸레로 살살 문질러주면 쉽게 닦인다. 05_거실과 주방 사이즈에 맞춰 바닥재를 자르고 모서리는 특수 접착제를 사용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before_ 찢어진 비닐 장판에 테이프를 붙여 사용해 지저분했던 바닥 모습.
마루시공 내용&비용바닥재 65만1천4백원(9.2평)시공비 4만6천원(9.2평×5천원,독자 부담)총 69만7천4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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