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모던 하우스


블루 그레이 컬러가 모던한 느낌을 더하는 주방. 식탁, 의자는 벤스.

벽은 다양한 디자인의 선반으로 포인트를 줬다. 선반을 벽에 설치할 때는 여백의 미를 살려야 공간이 넓어 보인다. 선반은 벤스.

드라마의 배경인 출판사는 임팩트 있는 가구와 소품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연출했다.
tvN ‘진심이 닿다’
여배우의 집


핑크 컬러 수납장으로 러블리하게 꾸민 코지 코너. 수납장은 까레.

쇼룸처럼 꾸민 드레스룸.

거실은 이국적인 패턴 타일과 컬러풀한 암체어, 소파, 카펫 등으로 화려하게 연출했다. 암체어, 소파, 카펫은 까레, 벽의 패턴 타일은 광명타일.
MBC ‘봄이 오나 봄’
내추럴 하우스


원목과 벽돌로 만든 공간에 빈티지 가구로 클래식하게 꾸민 거실.

블루 타일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한 주방.

거실 한쪽에 원목 수납장을 짜 넣어 파티션처럼 활용한 아이디어도 눈여겨볼 것.
SBS ‘황후의 품격’
뉴트로 하우스

현대 황실을 그린다는 극의 설정상 실내 인테리어 역시 전통과 현대가 적절하게 어우러졌다. 황제 이혁의 서재는 요즘 유행하는 뉴트로 스타일로, 모던한 리클라이너 뒤로 한쪽 벽면이 꽉 차게 고화를 설치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나무 벽 앞에는 모던한 철제 오픈장을 세웠는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 침실은 웅장하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베이지색 공간에 헤드가 높은 하늘색 침대를 들여 컬러 포인트를 주었고, 반듯한 가구들 사이에 크고화려한 샹들리에를 설치해 우아함은 물론 공간에 재미를 더했다.

높은 헤드의 웅장한 침대로 임팩트를 준 침실. 침대, 원형 협탁은 체리쉬, 침구는 크리스피바바, 암체어는 선버리리빙.

커다란 동양화가 뉴트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재. 리클라이너, 사이드 테이블은 체리쉬.
사진제공 까레 체리쉬 벤스 MBC SB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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