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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eco Sense

ART & DESIGN

인테리어에 즐거움 더하는 소품들

기획·한여진 기자

2011. 09. 30

MODERN

ART & DESIGN


1 모던한 공간에 장식하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물음표 디자인 시계. 48만원 인채널.
2 갓의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이 공간을 포근하게 만든다. 1백만원대 웰즈.
3 책꽂이가 연결돼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테이블. 가격미정 인엔.
4 웃는 모습을 모티프로 만든 서랍장. 가격미정 매스티지데코.
5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뻐꾸기시계. 시간마다 뻐꾸기가 나와 시간을 알려준다. 1백14만원 인채널.
6 블랙 블록이 시간을 알려주는 벽시계. 38만원 인채널.
7 다양한 크기의 원통을 연결해 만든 수납장. 99만원 이노메싸.
8 장난감 블록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금·후춧가루 통. 각 11만원 이노메싸.
9 자동차 백미러 모양의 거울. 가격미정 인엔.

NATURAL

ART & DESIGN




1 김도훈 작가가 배드민턴 셔틀콕의 깃털을 활용해 만든 조명. 가격미정 스튜디오훈.
2 녹아내리는 얼음 모양의 캔들 홀더. 12만원 디자인파일럿.
3 책을 쌓은 듯한 디자인의 서랍장. 서랍마다 열리는 정도가 다르다. 가격미정 인엔.
4 나무 그림이 돋보이는 시계. 62만원 인채널.
5 대나무 소재로 만든 캔들 홀더. 1만6천원 비블랭크.
6 돌의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볼. 가격미정 이노메싸.
7 나무 좌판에 등받이를 만들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한 벤치. 가격미정 인엔.
8 코르크 소재가 내추럴한 느낌을 더하는 소금·후춧가루 통 세트. 7만5천원 이노메싸.
9 세 개의 다리가 달린 한지 소재 스탠드. 가격미정 비트라.
10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얽어 만든 테이블과 트레이. 테이블 30만원대, 트레이 16만4천원 더플레이스.

CLASSIC

ART & DESIGN


1 클래식한 문양의 카펫. 1백만원대 웰즈.
2 큐빅이 달린 블랙 샹들리에 그래픽 스티커. 2만5천원 레이블럭.
3 우아한 다리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는 테이블.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4 고풍스러운 촛대 디자인의 테이블 스탠드. 가격미정 코램프.
5 벽에 붙이면 앤티크한 분위기가 더해지는 액자 프레임 데코 스티커. 2만5천원 레이블럭.
6 풍성한 볼륨감의 암체어. 8백80만원대 더플레이스.
7 유럽풍 벽걸이용 거울. 68만원 안나프레즈.
8 촛대가 프린트된 캔들. 12만6천원 에이치픽스.
9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섀비풍의 침대. 2백98만원 제아나가구.

사진제공·제품협찬·이노메싸(02-3463-7752 www.innometsa.com) 매스티지데코(1544-0366) 스튜디오훈(www.studiodohoon.com) 인엔(02-3446-5103 www.innen.co.kr) 코램프(031-914-9936) 비트라(02-511-3437) 인채널(02-3476-8505) 디자인파일럿(www.designpilot.net) 비블랭크(02-6407-9075 www.beblank.co.kr) 레이블럭(02-765-3280 www.layblock.co.kr) 제아나가구(1688-5527) 웰즈(02-511-7911) 더플레이스(02-3444-2203) 안나프레즈(031-717-5031) 에이치픽스(02-3461-0172)
코디네이터·권순복(마젠타)
어시스트·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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