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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unscreen

팬데믹 시대 슬기롭게 자차 고르는 법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21.05.07 10:30:01

강렬한 태양과 높아진 기온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요즘. 마스크 사이로 파고드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미용과 메이크업 효과도 있는 멀티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것이 급선무다.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다면,
톤 업 자외선 차단제

물광 피부, 모찌 피부, 윤광 피부 등 매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의 유행이 바뀌고 있지만 지금은 트렌드보다 최소한의 터치로 피부 톤을 개선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며 마스크 속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인 시기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와 톤 업 크림의 주요 성분을 합친 저자극 ‘톤 업 자차’를 활용하는 것. 톤 업 자차는 자외선과 유해 환경을 막는 동시에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 팬데믹 시대 새로운 파운데이션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각종 자극에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톤을 보정하는 색소나 미백 성분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규엽 후즈후 피부과 원장은 이럴 땐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는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 같은 순한 물리적 성분이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조언한다. 보관 방법 역시 중요하다. 너무 덥거나 추운 온도에 노출되면 내용물의 색상이 변하거나 층이 분리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지니 즉시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쏘내추럴 픽스 선쿠션 SPF50+ PA++++
밀착력을 높여주는 픽싱 폴리머 성분을 포함해 요철 없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촉촉한 텍스처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4g 2만8천원.

라로슈포제 유비데아 멜트인 틴티드 크림 SPF50 PA++++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피붓결로 정돈해주며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30ml 3만2천원.

겐조키 하이드레이션 유브이 프로텍션 스킨 탑 코트 SPF30 PA+++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UVA와 UVB 광선을 막아주는 동시에 환하고 깨끗한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50ml 5만원.



데코르테 선 쉘터 톤업 씨씨 SPF50+ PA++++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는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톤 업 크림. 자외선 차단 효과도 뛰어나다. 35g 3만7천원.

제스젭 톤업 썬스크린 SPF50+ PA++++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 50ml 2만8천원.

설화수 상백크림 No.2 밀키 톤업 SPF 50+ PA++++
 가벼운 밀착력과 산뜻한 텍스처로 자연스럽고 밝은 피부를 연출해주는 저자극 브라이트닝 선크림. 30ml 6만원.

랑콤 유브이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 SPF50+ PA++++
 안색을 화사하게 정돈해주고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30ml 6만3천원.

달팡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 50
투명한 100%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흡수되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30ml 6만5천원.

귀차니스트를 위한 해결책,
멀티 선케어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고 부담스러운 요즘은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한 번해 해결해주는 ‘선케어’ 제품이 대세다.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나가는 ‘스킵 케어’ 열풍과도 맞물려 보습, 안티에이징, 손상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고 있는 중. 특히 에센스, 세럼, 앰풀처럼 산뜻한 제형의 제품들은 밀착력이 뛰어나고 피부에 가볍게 흡수돼 스킨케어를 대신해 바를 수 있는 것이 매력적. 스킨, 로션 바르는 것도 귀찮아하는 이들을 위한 멀티플레이어 제품인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이규엽 원장의 조언은 이렇다.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외출 최소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이나 땀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진다면 자주 덧발라주고요.”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제시하는 적정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은 0.8g 이상으로 보통 5백원 동전 크기라고 한다. 조금 많은 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얼굴과 목까지 충분히 바르기에 가장 적당한 양이라고 하니 참고하길.

시세이도 클리어 선케어 스틱 SPF50+ PA++++
 물, 땀, 열기,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케어 스틱. 식물 성분인 프로펜스셀이 함유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주며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고민을 해결해준다.20g 3만3천원.

입생로랑 뷰티 오 후즈 라 프로텍션 UV SPF50 PA+++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사프란 꽃 추출물이 지치고 탄력 잃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30ml 14만3천원.

쥴라이 슈퍼 12 바운스 선 플루이드 SPF50+ PA++++
12가지 슈퍼 푸드를 배합한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탄력 증진과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준다. 52ml 2만7천원.

라네즈 라이트 선 플루이드 SPF50+ PA+++
민트 워터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오일 밸런싱 파우더가 피부 속 유수분을 깔끔하게 정돈해준다. 50ml 2만5천원.

RMK UV 페이스 프로텍터 50 SPF50+ PA++++
수분 가득한 텍스처가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선케어 제품.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50g 3만9천원.

연작 퍼펙트 UV 솔루션 데일리 라이트웨이트 선 프로텍션 SPF50+ PA++++
수분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빈틈없이 밀착되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40ml 4만8천원.

선티크 아임 아쿠아 선 에센스 SPF50+ PA++++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청량감을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점도 포인트.50ml 2만2천원.

AHC 세이프 온 수딩 선 쿠션 SPF50+ PA++++
박세리 골프 감독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은 선 쿠션.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멀티 선케어 제품으로 티트리와 시카 성분을 더해 만든 천연 피부 진정제인 티트리카 성분이 지친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케어를 선사한다. 25g 2만9천원.

사진제공 겐조키 달팡 데코르테 라네즈 라로슈포제 랑콤 선티크 설화수 시세이도 쏘내추럴 연작 입생로랑 제스젭 쥴라이 AHC) RMK
도움말 이규엽(후즈후 피부과 원장)



여성동아 2021년 5월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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