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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hair

대세는 뱅.뱅.뱅 헤어

EDITOR 고윤지

입력 2019.11.03 17:00:01

없으면 자르고 싶고 있으면 넘기고 싶은 앞.머.리. 고민이라면 스타일리시한 스타들의 앞머리 사용법을 참고할 것.

보일랑 말랑 시스루 뱅, 수지

대세는 뱅.뱅.뱅 헤어
눈썹 바로 아래까지 닿을 듯 긴 길이와 일반 뱅보다 숱이 적어서 이마가 살짝 비치는 것이 특징인 시스루 뱅.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얼굴이 갸름해 보이고 긴 머리와 단발, 길이에 관계없이 모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민정, 한효주, 송혜교, 한지민 등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스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긴머리+시스루 뱅 조합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대표 스타는 바로 청순여신 수지. 수지처럼 시스루 뱅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샴푸 후 드라이 할 때 헤어롤로 앞머리를 감싸서 약간의 볼륨을 살릴 것. 앞머리 숱이 적어 쉽게 가라앉거나 기름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 두피에 유분이 많은 이들이라면 오후에 드라이샴푸나 파우더 등을 사용해 헤어 수정을 하는 것이 좋다.


클로란 네틀 노세범 드라이샴푸 자연 유래 성분의 파우더 미스트가 두피의 과도한 피지와 불순물을 흡착, 제거해 모발에 즉각적인 활기와 상쾌함을 선사한다. 150ml 1만6천원(위). 헤어 리츄얼 바이 시슬리 볼류마이징 스프레이볼륨 강화에 효과적인 성분과 단백질이 혼합되어 쉽게 가라앉는 머리에 효과적이다. 150ml 9만9천원.

클로란 네틀 노세범 드라이샴푸 자연 유래 성분의 파우더 미스트가 두피의 과도한 피지와 불순물을 흡착, 제거해 모발에 즉각적인 활기와 상쾌함을 선사한다. 150ml 1만6천원(위). 헤어 리츄얼 바이 시슬리 볼류마이징 스프레이볼륨 강화에 효과적인 성분과 단백질이 혼합되어 쉽게 가라앉는 머리에 효과적이다. 150ml 9만9천원.

2019 겨울 공식 앞머리, 공효진

대세는 뱅.뱅.뱅 헤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뱅 스타일 앞머리를 선보이며 2019년에도 ‘공블리’의 인기를 확인 중인 공효진. 인스타그램이나 드라마 커뮤니티에 줄을 잇는 ‘공효진 앞머리 스타일’ ‘뱅 헤어’ ‘앞머리 자르러 간다’ 등의 해시태그와 실시간 댓글은 올겨울 공효진표 뱅 헤어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임을 실감케 한다. 눈썹 아래로 길게 내린 앞머리에 굵은 컬을 더해 순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 ‘동백꽃 필 무렵’의 풀 뱅 헤어는 요즘 유행하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스타일로, 극 중 미혼모 캐릭터에 맞춰 인위적인 세팅보다는 앞머리 전체에 뿌리 볼륨을 해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컬을 완성했다. 이마 전체와 얼굴 옆면을 가릴 수 있게 스타일링한 공효진의 풀 뱅 헤어는 얼굴형 커버뿐 아니라 작고 어려 보이는 동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솝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밤 제형의 텍스처가 헤어 스타일링을 하루 종일 유지시킨다. 60ml 3만6천원(위).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젖은 머리 그대로 열 손상 없이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봉에 모발이 스르르 말려 자연스러운 컬을 완성한다. 53만9천원.

이솝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밤 제형의 텍스처가 헤어 스타일링을 하루 종일 유지시킨다. 60ml 3만6천원(위).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젖은 머리 그대로 열 손상 없이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봉에 모발이 스르르 말려 자연스러운 컬을 완성한다. 53만9천원.

앞머리 여신, 태연

대세는 뱅.뱅.뱅 헤어
2019년 한 해에도 처피 뱅, 커튼 뱅, 퍼피 뱅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앞머리를 선보이고 있는 태연. 얼마 전 솔로 컴백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처피 뱅은 청순하고 귀여운 태연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동안 앞머리로 등극했다. 눈썹이 다 보일 만큼 짧고 불규칙한 느낌의 처피 뱅은 짧은 앞머리로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형을 보완할 뿐 아니라 시크한 사람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귀여운 이미지의 사람은 시크하게 연출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태연은 처피 뱅에 S컬 볼륨을 넣어 퍼피 뱅 헤어도 선보였다. 귀여운 강아지가 연상되는 퍼피 뱅은 펌을 한 헤어로 매일 고데를 하지 않아도 돼 유지하기 편하고, 시간이 지나 펌이 풀리면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넘길 수 있어 앞머리 길이가 애매할 때 시도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눈에 띄기보다 내추럴한 스타일의 앞머리를 원한다면 태연의 커튼 뱅을 주목하자. 앞머리를 눈 밑까지 길게 자른 후 바깥으로 웨이브를 넣어주면 완성. 얼굴이 작아 보이고 스타일링도 어렵지 않아 앞머리를 처음 자르는 이들이 도전하기 좋다.


아베다 컨트롤 포스™ 펌 홀드 헤어스프레이 헤어 손질 마무리 단계에서 스타일링된 모발에 가볍게 분사하면 완벽한 고정력으로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이 스타일을 유지한다. 300ml 3만9천원(위). 아모스프로페셔널 녹차실감 볼륨 무스 무스 타입 제형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극 없이 건강한 볼륨을 연출한다. 200g 가격미정.

아베다 컨트롤 포스™ 펌 홀드 헤어스프레이 헤어 손질 마무리 단계에서 스타일링된 모발에 가볍게 분사하면 완벽한 고정력으로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이 스타일을 유지한다. 300ml 3만9천원(위). 아모스프로페셔널 녹차실감 볼륨 무스 무스 타입 제형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극 없이 건강한 볼륨을 연출한다. 200g 가격미정.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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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앞머리를 자르지 않은 긴 생머리를 고집해온 배우 오연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자 뱅 헤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일자로 가지런히 자른 뒤 앞머리 끝만 가볍게 커트한 뱅 헤어로, 이마가 모두 가려져 그녀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윤기가 흐르는 검은 생머리와 가지런히 자른 뱅 헤어 스타일은, 포니테일로 묶어 올리거나 청순하게 긴 머리로 풀어 연출해도 모두 잘 어울려 올겨울 앞머리로 이미지 변신 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실제로 오연서처럼 앞머리를 자르는 것만으로도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의 풋풋한 이미지가 연출되니, 눈가의 잔주름과 푹 꺼진 얼굴이 고민인 30대들이 도전해보기 좋은 스타일이다. 단, 앞머리 숱을 무겁게 내려 층을 내는 스타일이라 이마가 좁다면 다소 답답한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앤아더스토리즈 유니버셜 헤어스프레이 스프레이를 뿌리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1분 만에 컬이 완성된다. 열 손상 방지 기능이 있어 고데 전 사용해도 좋다. 250ml 1만7천원(위).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바운싱 프라이머 모발이 들뜨거나 지나치게 달라붙고 가라앉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헤어 프라이머. 150ml 3만원대.

앤아더스토리즈 유니버셜 헤어스프레이 스프레이를 뿌리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1분 만에 컬이 완성된다. 열 손상 방지 기능이 있어 고데 전 사용해도 좋다. 250ml 1만7천원(위).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바운싱 프라이머 모발이 들뜨거나 지나치게 달라붙고 가라앉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헤어 프라이머. 150ml 3만원대.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뉴스1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제품협찬 다이슨 시세이도프로페셔널 시슬리뷰티 아모스프로페셔널 아베다 앤아더스토리즈 이솝 클로란






여성동아 2019년 11월 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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