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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business

키즈 폴랫폼 사업 맡아 독립한 웅진 차남 윤새봄 대표

#미래 먹거리는 놀이의 발견 #6년 전 배우 유설아와 결혼으로 화제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20.06.06 10:00:02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윤새봄(41) 사업운영총괄 전무가 웅진의 미래 먹거리가 될 모바일 키즈 플랫폼 ‘놀이의 발견’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놀이의 발견은 키즈 카페, 테마파크 등 전국의 다양한 놀이 공간과 체험 시설을 한자리에 모아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플랫폼.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래 1년여 만에 누적 회원 46만 명, 누적 거래액 80억원을 달성했으며 제휴사는 7천여 곳에 이른다. ‘맘 카페보다 더 진솔한 후기’를 표방하며 엄마들의 리뷰를 공유한 점이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놀이의 발견은 원래 웅진씽크빅의 사내 벤처로 출발했으나 가입자 수와 제휴 업체가 늘어 사업성이 높아지자 물적 분할을 통해 분사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9년 웅진씽크빅에 과장으로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은 윤새봄 대표는 그동안 웅진 북클럽을 론칭하고 실리콘밸리의 AI 기업인 ‘키드앱티브’에 투자하는 등 에듀테크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2014년, 드라마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등에 출연한 배우 유설아와 양가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웨딩마치를 울렸다. 3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사진 동아DB 뉴스1 디자인 박경옥




여성동아 2020년 6월 6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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