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숲 도담' 시공이미지(르네 오크).
홈씨씨 인테리어의 대표적인 바닥재 제품인 ‘숲 도담’은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인증,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한 바닥재다. 또한 LVT 바닥재 제품인 ‘센스타일 프로’도 친환경 버진(Virgin) PVC 원료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인체에 해로운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중금속을 포함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실내 공기 품질 인증 표준인 FloorScore 등의 해외 인증도 획득했다.
가구의 표면에 부착하는 필름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비센티 퍼니처’는 인체에 무해한 페트(PET)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건축자재로, 재활용 페트(R-PET) 소재 적용이 가능해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Global Recycled Srandard)’에도 부합한다. 가구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물질인 폼알데하이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차단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서포터즈인 홈뮤즈가 kcc글라스 아산공장의 친환경 바닥재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는 건축물의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고단열 코팅유리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새롭게 그레이 및 실버 색상을 추가해 선보인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인 ‘컬리넌(CULLINAN)’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28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이 0.97W/㎡K로, 전 세계에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며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와 인테리어용 필름 등 주요 제품은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친환경성과 높은 품질 수준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