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세영 기자
2021. 08. 03
당당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눈빛과 제스처,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 이 시대가 주목하는 여성상을 그린 패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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