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어도 좋은 속옷, 릴렉시즘
1 릴렉시즘 속여보게 압박스타킹 1만7천4백원. 2 릴렉시즘 볼륨 힙 보정속옷 1만2천9백원. 3 릴렉시즘 시크릿 이너팬티 1만2천9백원. 4 릴렉시즘 센스있게
맨즈 드로즈
1만2천9백원. 5 릴렉시즘 속여보게 캐미솔 1만2천9백원.
마치 내 피부처럼 편안한 착용감, 여성적인 보디라인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섬세하게 완성한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릴렉시즘을 소개한다. ‘릴렉시즘 속여보게 압박스타킹’은 680 데니아(섬유의 굵기를 나타내며, 수가 높을수록 두껍다)로 외부 스크래치에 강하며, 각각 다른 압박 패턴을 적용해 복부와 엉덩이 라인을 매끈하게 보정해준다. ‘릴렉시즘 볼륨 힙 보정속옷’은 1.5cm 5단 레이어 패드가 빈약한 엉덩이 볼륨을 채워준다. 팬티 라인을 최소화해 속옷 자국 없이 자연스러운 핏을 완성해주며, Y존이 닿는 곳은 2중 안감으로 처리해 위생적이다. ‘릴렉시즘 속여보게 캐미솔’은 가슴 밑단을 탄탄하게 끌어올려 자연스러운 볼륨 업 효과를 주며, 뱃살부터 옆구리까지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준다. 심리스 공법으로 얇고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 속옷 자국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특징. ‘릴렉시즘 시크릿 이너팬티’는 힙과 닿는 면적이 적은 T자형 디자인으로 자국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하며, 레이저 커팅 방식으로 걸리는 부분 없이 매끈한 힙 라인을 연출해준다. ‘릴렉시즘 센스있게 맨즈 드로즈’는 38g의 초경량, 신축성이 좋은 4방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로 땀 찰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