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르파GE 크림

영화배우 한채영(29)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봉하면서 홍보와 무대인사 등으로 스케줄이 빼곡하다. 하지만 그의 피부는 피곤한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빛이 난다. 그의 얼굴을 신비롭게 둘러싸고 있는 빛으로 인해 한채영의 피부는 더욱 맑고 촉촉해 보인다.
“제가 피부관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습과 탄력이에요. 평소에 물을 자주 많이 마시고 운동을 꾸준히 해요. 실천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만 피부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지키려고 노력하지요.”
그는 자신에게 따라붙는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자신에 대한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외출할 때는 파우치 안에 클렌징 오일과 보습 크림을 반드시 챙긴다.
“딥클렌징에 신경 써 딥 클렌징 오일은 빼놓지 않고 챙겨 다녀요. 클렌징 후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크림으로 보습에 신경 쓰고요. 복합성 피부라 유분기가 많은 제품이나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토털 케어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특히 DHC 르파GE 크림은 보습·탄력 효과가 만족스러워 중요한 촬영을 앞둔 날 잊지 않고 챙겨 발라요. 다음 날 피부가 놀랄 만큼 촉촉하고 생기가 돌거든요.”
늘 건강한 웃음을 보여주는 그는 다시 태어나더라도 ‘한채영’이었으면 좋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자신에게 100% 만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지금의 생활이 감사하고 소중하기 때문이다.
한채영 파우치 엿보기
DHC 르파GE 크림
수용성 유기 게르마늄을 배합해 탄력 저하·건조·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줘 촉촉하게 유지한다. 대두 레시틴·로열젤리·고추나물 엑기스·게토잎 엑기스·황금 엑기스 등의 미용 성분이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45g 8만5천원.
DHC 딥 클렌징 오일
올리브 버진 오일로 만든 100% 식물성 오일 클렌저로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까지 한 번에 깨끗이 닦아준다. 블랙헤드를 녹이는 효과가 있다. 200ml 2만9천원.

한채영이 챙기는 헬스 푸드
1 매실 추출물 구연산 성분이 함유된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몸속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피로회복을 돕는다. 30일분 8천5백원.
2 비타민 C 하드캅셀 몸속에 필요한 비타민 C를 1일 1000mg씩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하드캅셀이므로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30일분 3천원.
3 감마리놀렌산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한 100% 식물성 감마리놀렌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해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30일분 1만6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