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ful feminity
지난해 가을겨울을 장악했던 우아하고 페미닌한 코트는 더욱 섹시하게 업그레이드된 파워 우먼 룩으로 등장했다.
파워 숄더로 강렬함을 더한 롱 프록코트 Y&M양성숙.
레이스 뱅글 포에버21. 앤틱 링 샤틀리트.
스웨이드 니하이부츠 소다.
Biker chic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터프해진 바이커 재킷.
강하고 엣지 있는 밀리터리 룩은 여전히 강세다.
바이커 재킷 에고이스트. 오프 숄더 점프슈트 앤디앤뎁.
밀리터리 햇 제이미&벨. 에나멜 레인부츠 셀린느.
Wild play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레오퍼드 특유의 섹시함은 잊어버릴 것! 올 시즌
애니멀 프린트의 완벽한 스타일링은 캐주얼&페미닌의 믹스매치다.
레오퍼드 다운코트, 퍼플 터틀넥 니트, 라이딩 팬츠,
퍼플 체인 백 라우렐.
Black dressing
블랙 사전에 ‘컴백’이란 단어는 없다.
다만 새롭게 진화할 뿐.
한층 글래머러스해진 소재로 이목을 사로잡는 블랙 재킷에 주목하라.
주름 잡힌 와이드 칼라 블라우스, 러프한 광택감이 고급스런 레이디 슈트, 블랙 스트랩 힐 로에베. 블랙 클러치백 로플러랜달.
Great fur
화려하게 빛나는 글리터 아이템으로 옷장을 채우고 싶다면, 스타일에 세련된 무드를 더해줄 퍼 코트부터 준비할 것!
블랙 퍼 코트 미샤. 화려한 프린트의 글리터링 원피스 다이앤본퍼스텐버그. 골드 클러치 바이커스탈렛. 드롭 이어링 샤틀리트.
Check mate
지금까지 시도해본 적 없는 체크 패턴에 눈을 돌릴 때! 와이드 칼라 재킷부터 팬츠의 끝자락까지 아로새겨진 하운드투스 체크는 스타일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하운드투스 체크 슈트 에스까다. 레드 클러치백 라페.
골드 이어링 제이미&벨. 화이트 링 샤틀리트.
Neo gothic
치솟을 대로 치솟은 파워 숄더와 강렬한 스모키 아이가 만들어낸 새로운 버전의 고스 룩. 올 시즌 파워 숄더 재킷만큼 트렌디한 아우터는 없다.
파워 숄더 테일러드 재킷(벨트 포함) Y&M양성숙. 새틴 배기팬츠 니나리치. 드롭 이어링 포에버21.
Fabric +
헤링본과 스웨이드, 리얼 레더와 니트의 조합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클래식 룩.
헤링본 재킷은 클래식룩과 영원히 함께할 아이템이다.
헤링본 레이디 슈트, 블랙 터틀넥 니트, 레더 헌팅캡,
프린지 장식 스웨이드 호보백 셀린느.
Take It
올 시즌 주목받을 또 다른 아우터 8선.
1 화이트 파이핑 장식과 사선 여밈이 고급스런 블랙 코트. 가격미정 앤디앤뎁.
2 톤 다운된 타쿠아즈 블루 컬러 레더가 돋보이는 바이커 재킷. 96만8천원 탱커스.
3 블랙 페이턴트 퀼팅 재킷. 30만원대 질by질스튜어트.
4 실버 쟈카드 파워 숄더 재킷. 가격미정 Y&M양성숙.
5 레오파드 미니 퍼 코트. 가격미정 BNX.
6 블랙&화이트 애니멀 프린트 트렌치코트. 4만4천8백원 포에버21.
7 양털과 폭스로 장식한 무스탕 베스트. 가격미정 BNX.
8 턱 장식이 미니멀한 느낌을 주는 울 코트. 29만8천원 g-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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