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뽀얀 피부 유지하는 모닝 케어
아침 세안 후에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골고루 줘야 메이크업을 했을 때 땅기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스킨을 바를 때는 화장솜이 듬뿍 젖을 정도로 묻혀 발라야 흡수가 잘돼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다. 이때 화장솜은 100% 순면 조직이라야 피부 손상과 스킨의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각질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할 때 번지거나 잘못된 부분도 스킨을 듬뿍 바른 화장솜을 이용하면 빠르고 깔끔하게 수정할 수 있다.
영양 가득 촉촉한 오색지장수 토너코튼 천연 미네랄워터인 오색지장수와 로즈메리, 쌀겨 추출물 등 영양성분을 듬뿍 머금고 있는 100% 순면 토너코튼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각질제거 효과가 있어 아침 세안 후 사용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세안 후 토너코튼으로 피부 결을 정리한 뒤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을 바르면 바쁜 아침 빠르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 토너코튼은 뽑아 쓰도록 만들어져 사용이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해준다. 오색지장수 토너코튼 30매 1만7천원.
피부에 휴식과 영양 공급하는 슬리핑 케어
저녁 세안에서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다. 폼 클렌징으로 세안한 뒤에라도 화장솜에 스킨을 듬뿍 묻혀 피부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전하게 닦아내야 한다. 기초 스킨케어가 끝나면 탄력크림 또는 영양크림을 얼굴과 목에 골고루 바른 후 수면을 취해야 피부에 영양성분이 흡수돼 밤 사이 피부 재생이 활발해진다. 크림을 바를 때는 피부 표면에 크림이 남아도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넉넉하게 바르는 것이 피부 개선 효과가 높다.
피부 탄력과 재생 돕는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 세안 후 토너코튼을 사용해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아 낸 다음 더 리프트 크림을 1mm 두께로 눈가, 입가 등 얼굴과 목 전체에 펴 바르고 수면을 취하면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는 슬리핑 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으로 얼굴 전체를 톡톡 두드려주면 영양 흡수와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더 리프트 크림에 함께 들어 있는 ‘매직봉’을 사용해 혈점 부위를 지압해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맑고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 120ml & 매직봉 2개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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