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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collection

두고두고 쓰는 명품 지갑

기획·최혜원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로에베(02-3014-9012) 페라가모(02-2140-9641) 크리스찬디올(02-513-3232) 아이그너(02-3447-7701) 루이비통(02-3441-6319) MCM(02-3447-7701)루이까또즈(02-546-7764) 제덴(02-546-7764) 루즈&라운지(02-3444-1730 ■ 코디네이터·김자영

2006. 02. 13

비싼 만큼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명품 지갑 컬렉션.

두고두고 쓰는 명품 지갑
두고두고 쓰는 명품 지갑

01 개성 있는 애니멀 프린트 지갑은 전체가 지퍼로 여닫을 수 있어 미니백처럼 사용하기 좋다. 15×9.5cm 가격미정 아이그너.
02 클래식한 로고 패브릭과 핑크 컬러 가죽의 매치가 화사하면서 고급스럽다. 11×10cm 40만원대 크리스찬디올.
03 짙은 그레이 컬러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로고 지갑. 14×11cm 26만6천원 로에베.
04 장식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선명한 옐로 컬러가 화사하고 세련됐다. 14.5×9cm 가격미정 루이비통.
05 리본 장식과 핑크 컬러의 매치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지갑은 손안에 쏙 들어와 휴대하기 편하다. 11×8cm 27만6천3백원 페라가모.
06 깔끔한 화이트 컬러 지갑은 화려한 영문 로고 장식이 포인트. 11×9.5cm 가격미정 크리스찬디올.
07 로고가 멋스러운 장지갑은 넉넉한 사이즈라 실용적이다. 19×11cm 가격미정 루이비통.

두감각 디자인~ 브랜드표 지갑명품 지갑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디자인은 명품 못지 않은 감각만점 브랜드표 지갑.
두고두고 쓰는 명품 지갑

01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지갑은 지퍼로 여닫을 수 있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사용하기에 편하다. 19×9cm 10만원대 루이까또즈.
02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지갑은 벨티드 장식으로 화려함이 물씬 풍긴다. 11×9cm 14만8천원 루즈&라운지.
03 스웨이드와 가죽 패치의 조화가 멋스러운 지갑은 질리지 않는 실용적인 디자인. 14.5×10cm 가격미정 제덴.
04 독특한 체인 손잡이가 눈길을 끄는 핑크 컬러의 미니 송치 지갑. 11×8cm 17만8천원 루즈&라운지.
05 광택이 나는 퍼플 컬러의 지갑은 가죽을 엮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14.5×9cm 14만5천원 제덴.
06 로고 장식 자카드 원단과 가죽의 매치가 고급스러운 반지갑. 11.5×9.5cm 11만2천원 루이까또즈.
07 각기 다른 브라운 컬러 라인이 적절히 매치되어 세련된 느낌. 19×10cm 16만3천원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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