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파티 의상을 입고 ‘여성동아‘ 카메라 앞에 선 탤런트 김성은(22).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에서 커리어 우먼 ‘해인‘으로 출연 중이며 자연스러운 연기와 세련된 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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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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