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김승우·김남주, 채시라·김태욱, 축구선수 안정환·이혜원 부부 등 여러 스타 커플이 입어 잘 알려진 박술녀 한복의 신사옥 오픈 행사가 열렸다. 청담동에서 강남구청 앞으로 옮기고 4층 건물 전체를 전통 양식으로 꾸며 새롭게 단장한 것. 매장에는 채시라·김태욱, 장서희, 신동진·노현희 등 그간 박술녀 원장의 한복을 입은 스타들의 사진으로 한쪽 벽면을 장식했고, 전통 혼례에 쓰인 유물도 전시해놓았다.
단아한 녹색 저고리에 미색 치마를 입은 김희애,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입은 양미경 등 여러 스타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01_ 유명 스타 부부들이 그의 한복을 입어 잘 알려진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
02_ 강남구청 사거리 앞에 오픈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전경.
0304_매장 곳곳을 전통 혼례에 쓰인 장신구들로 장식해 놓았다.
05_ 오픈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김희애. 전통적인 학 문양이 장식된 미색 치마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06_ 노리개로 포인트를 준 견미리.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치마선이 아름답다.
07_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매치해 정갈해 보이는 양미경.
08_ 결혼하고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김나운은 새색시답게 홍대추색 치마에 파스텔 색상의 색동저고리를 입었다.
09_ 은은한 분홍색의 치마와 가슴 부분에 금박이 장식된 고급스러운 한복을 입은 정은영 리포터.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10_ MBC 드라마 ‘사랑찬가’ 촬영 중에 참석했다는 장서희. 촬영 중이라 한복을 입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11_ 전통 한복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개량 한복을 입은 이다도시. 아이보리와 블랙의 조화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단아한 녹색 저고리에 미색 치마를 입은 김희애,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입은 양미경 등 여러 스타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01_ 유명 스타 부부들이 그의 한복을 입어 잘 알려진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
02_ 강남구청 사거리 앞에 오픈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전경.
0304_매장 곳곳을 전통 혼례에 쓰인 장신구들로 장식해 놓았다.
05_ 오픈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김희애. 전통적인 학 문양이 장식된 미색 치마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06_ 노리개로 포인트를 준 견미리.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치마선이 아름답다.
07_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매치해 정갈해 보이는 양미경.
08_ 결혼하고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김나운은 새색시답게 홍대추색 치마에 파스텔 색상의 색동저고리를 입었다.
09_ 은은한 분홍색의 치마와 가슴 부분에 금박이 장식된 고급스러운 한복을 입은 정은영 리포터.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10_ MBC 드라마 ‘사랑찬가’ 촬영 중에 참석했다는 장서희. 촬영 중이라 한복을 입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11_ 전통 한복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개량 한복을 입은 이다도시. 아이보리와 블랙의 조화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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