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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결혼식 올린 한화 장남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11.26 17:00:02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6) 한화큐셀 전무가 지난 10월 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거창한 결혼식 대신 언약식 형태의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김 전무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식을 치렀다. 김 전무의 배우자 정모 씨는 배우 조한선의 처제로, 서울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재원이다. 결혼식에 며칠 앞서 조한선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동관 전무와 정씨는 2010년 한화 입사 동기로, 신입사원 연수에서 처음 만났다. 정씨가 입사 이듬해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 드라마 속 러브 스토리 같은 결실을 맺었다. 

김동관 전무는 재벌가 자제들 중에서도 구설수가 거의 없는 모범생이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에 공군 통역장교로 군 복무도 이행했다. 2010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한화큐셀 영업실장(전무)을 맡으며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이끌고 있다. 

현재 김동관 전무를 포함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치솔루션(김동관 전무 50%,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25%, 3남 김동선 25%)이 한화시스템의 지분 13.4%를 보유한 가운데 한화시스템이 지난 11월 13일 코스피에 상장되면서 한화가의 경영 승계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사진 동아일보DB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한화




여성동아 2019년 12월 6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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