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shoes

Backless Babouche

editor 김자혜

2017. 05. 17

굽이 있는 슬리퍼 뮬부터 백리스 로퍼 블로퍼, 최근 등장한 구겨 신는 슈즈 바부슈까지! 이제는 뒤꿈치를 시원하게 드러낼 때다.

1 포멀한 분위기의 화이트 레더 레이스업 블로퍼. 25만8천원 렉켄.
2 화려한 주얼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실크 소재 슬라이드. 34만8천원 슈콤마보니.
3 블루 & 블랙 컬러 블록 굽이 인상적인 뮬. 39만8천원 율이에.
4 벨트 디테일을 가미한 강렬한 레드 컬러 블로퍼. 23만8천원 레이첼콕스.
5 매듭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린 블랙 블로퍼. 33만8천원 클럽모나코.
6 구겨 신는 부분의 컬러를 다르게 해 디테일을 더한 바부슈. 18만8천원 율이에.



1 캐주얼한 분위기의 데님 소재 뮬. 30만원대 슈콤마보니.
2 메탈 바 장식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화이트 레더 블로퍼. 27만8천원 HYOON.
3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바부슈.  6만9천원 자라.
4 메탈 장식 옐로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살린 블로퍼. 24만8천원 HYOON.
5 옥스퍼드 슈즈 디자인의 메탈릭 컬러 뮬. 29만8천원 Dadd’s big guy.
6
주얼 버클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핑크 블로퍼. 14만3천원 지젤더보니.

기획 여성동아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레이첼콕스(02-6215-0070) 렉켄(02-6215-0070) 슈콤마보니(02-511-1868) 율이에(02-466-9261) 자라(02-3445-6165)  지젤더보니(070-7802-8057) 클럽모나코(02-3446-7725) Dadd’s big guy(1566-5514) HYOON(070-4010-8991) 스타일리스트 김시은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