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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남자

editor 정희순

입력 2017.01.17 14:29:21

금요일의 남자
#이광수 #마음의소리 #안투라지 #만찢남

배우 이광수(32)가 불타는 금요일 밤을 꽉 잡았다. 지난 11월 방영을 시작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이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공교롭게도 12월 9일 금요일 밤 11시에 KBS2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것. 〈마음의 소리〉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만난 이광수는 “둘 다 사전 제작 드라마였기 때문에 편성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두 작품 모두를 사랑한다”고 입을 열었다.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별칭답게 이광수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안투라지〉는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박찬욱 감독, 하정우, 문근영 등 특급 카메오들의 출연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함께 방영된다는 소식이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다. 비슷한 시기 웹에서 선공개된 〈마음의 소리〉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며 2천7백만 뷰를 넘기는 등 역대 웹드라마 조회수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얻은 ‘이광수 효과’가 드라마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안타깝게도 야심 차게 시작한 〈안투라지〉는 1%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음의 소리〉는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마음의 소리〉는 첫 회 방송에서 전작의 시청률에 비해 2배가량 상승한 5% 이상의 성적표를 받아냈다.

이광수는 12월 19일부터 한중 동시 방영 중인 KBS 드라마 〈화랑〉에도 특별 출연한다. 남자 주인공 무명(박서준)의 단짝 친구 역할을 맡았다. 중국과의 외교 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역시 믿을 건 이광수 뿐이라는 것이 방송가의 분위기다. 이광수, 그가 다시 한류의 불씨를 키우는 진짜 프린스의 면모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사진 제공 CJ E&M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화사
디자인 김영화






여성동아 2017년 1월 6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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