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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안 괜찮아, 명절이야

editor 안미은 기자

입력 2016.08.25 11:16:55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의 즐거움 뒤에는 과도한 가사 노동으로 명절증후군을 앓는 주부들이 있다.
명절증후군을 알아두고 미리 예방해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맞이해보자.
안 괜찮아, 명절이야

우리들의 명절증후군

1 두통 · 치통보다 근육통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 장만과 설거지, 청소 등으로 평소보다 손목과 허리, 무릎, 목 등의 근육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한 근육통은 명절 후 주부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명절 전 팔이나 허리 등의 근육 이완을 돕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틈틈이 실천해보자. 일하는 동안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 고개를 숙여 일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등을 곧게 편 채로 턱을 당긴 자세가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그냥 짜증이 난다


보통의 명절증후군은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1~2주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특히 젊은 세대 주부들이 많이 겪는데, 심하게는 의욕상실과 불면증, 소화불량, 두통 등을 일으킨다. 미리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과 업무를 분담해 즐거운 분위기에서 명절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낮 시간 산책을 통해 일조량을 늘리고, 우울증 치료에 유용한 엽산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시월드 스트레스와 질염까지!



명절 연휴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질염의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주부들에게 최대의 스트레스로 꼽히는 시댁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평소보다 강도 높은 가사 일로 제대로 쉬기 어려워 피로와 스트레스에 취약한 질염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건강한 질 내 환경을 만들어 질염을 예방해준다. 과로와 불면, 스트레스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지거나, 통풍이 잘되지 않는 속옷과 스키니 진 착용, 쪼그리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도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EDITOR’S PICK!유한양행의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사용한 여성 유산균이다. 유산균 중에서도 질 내 정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킬 수 있는 품종은 따로 있는데, 락토바실러스의 특허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견디고 살아남아 회음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질 내부에 도달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을 도와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외부 수분과 습기를 차단해주는 특허 용기에 담겨 유산균을 안정적으로 섭취할 수 있고, 파우치나 미니 백에도 쏙 들어가 휴대가 용이한 것도 장점. 하루에 한 번, 1캡슐 섭취로 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진행 이채영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여성동아 2016년 9월 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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