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스카프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가 믹스된 스카프로, 단조로운 패턴이 매력적이다. 여름에는 머리에 장식하거나 손목에 묶고, 가을과 겨울에는 정석대로 목에 둘러서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64만 원.
프라다 리나일론 백팩
나일론 소재라 가죽에 비해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고 실용적이다. 오염에도 강해서 데일리 백으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에 그만이다. 슈트, 캐주얼 스타일 등 어떤 옷차림에도 튀지 않고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현란한 장식 없이 단순한 디자인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430만 원.
루이비통 미니 키폴
키홀더 & 백참 요즘 ‘백 액세서라이징’이 트렌드라 키 링 같은 것들에 눈길이 간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가방을 장식하다 보면 똑같은 가방도 매일 새로운 것인 양 이색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브랜드 로고를 더한 미니어처 백참은 귀여우면서도 시크해서 다양한 가방에 두루두루 잘 어울릴 듯. 114만 원.
발렌티노 버킷 해트
둘둘 말아서 가방에 쏙 넣어두었다가 햇볕이 따가울 때 언제든 꺼내 쓰기 편하다. 실용성이 높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웨어러블함이 특징이다. 얼굴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는 덤. 루스한 티셔츠에 푹 눌러쓰고 힙한 무드를 완성해보자. 65만 원.
펜디 펜던트 네클리스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컬러에 은은하게 드러난 ‘F’ 로고가 어우러져 여름에 착용하기 제격이다. 밋밋한 옷차림에 한 가지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깔끔하고 존재감이 확실한 펜던트 네클리스가 정답이다. 72만 원.
셀린 티셔츠
볼드한 서체로 쓰인 로고는 복잡하고 화려한 그 어떤 프린트나 디자인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또한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 내내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입을 수 있겠다. 89만 원.
보테가베네타 가죽 브레이슬릿
한여름에는 메탈 소재가 시원해 보이지만 때로는 손맛이 느껴지는 브레이슬릿도 멋스럽다. 단독으로 차도 좋고 시계나 주얼리와 함께하면 유니크한 매력이 살아난다. 색상도 다양해서 커플템으로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117만 원.
구찌 시계
여름에는 점잖고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컬러를 입힌 시계가 스타일링하기 용이하다는 사실. 시원한 스틸 소재에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 다이얼이 명쾌하게 조화를 이룬다. 성별 구분 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룩에 포인트를 확실히 준다. 253만 원.
#커플아이템 #남자주얼리 #루이비통 #여성동아
사진제공 구찌 루이비통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셀린 에르메스 펜디 프라다
도움말 백재영(스타일리스트)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가 믹스된 스카프로, 단조로운 패턴이 매력적이다. 여름에는 머리에 장식하거나 손목에 묶고, 가을과 겨울에는 정석대로 목에 둘러서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64만 원.
프라다 리나일론 백팩
나일론 소재라 가죽에 비해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고 실용적이다. 오염에도 강해서 데일리 백으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에 그만이다. 슈트, 캐주얼 스타일 등 어떤 옷차림에도 튀지 않고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현란한 장식 없이 단순한 디자인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430만 원.
루이비통 미니 키폴
키홀더 & 백참 요즘 ‘백 액세서라이징’이 트렌드라 키 링 같은 것들에 눈길이 간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가방을 장식하다 보면 똑같은 가방도 매일 새로운 것인 양 이색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브랜드 로고를 더한 미니어처 백참은 귀여우면서도 시크해서 다양한 가방에 두루두루 잘 어울릴 듯. 114만 원.
발렌티노 버킷 해트
둘둘 말아서 가방에 쏙 넣어두었다가 햇볕이 따가울 때 언제든 꺼내 쓰기 편하다. 실용성이 높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웨어러블함이 특징이다. 얼굴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는 덤. 루스한 티셔츠에 푹 눌러쓰고 힙한 무드를 완성해보자. 65만 원.
펜디 펜던트 네클리스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컬러에 은은하게 드러난 ‘F’ 로고가 어우러져 여름에 착용하기 제격이다. 밋밋한 옷차림에 한 가지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깔끔하고 존재감이 확실한 펜던트 네클리스가 정답이다. 72만 원.
셀린 티셔츠
볼드한 서체로 쓰인 로고는 복잡하고 화려한 그 어떤 프린트나 디자인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또한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 내내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입을 수 있겠다. 89만 원.
보테가베네타 가죽 브레이슬릿
한여름에는 메탈 소재가 시원해 보이지만 때로는 손맛이 느껴지는 브레이슬릿도 멋스럽다. 단독으로 차도 좋고 시계나 주얼리와 함께하면 유니크한 매력이 살아난다. 색상도 다양해서 커플템으로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117만 원.
구찌 시계
여름에는 점잖고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컬러를 입힌 시계가 스타일링하기 용이하다는 사실. 시원한 스틸 소재에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 다이얼이 명쾌하게 조화를 이룬다. 성별 구분 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룩에 포인트를 확실히 준다. 253만 원.
#커플아이템 #남자주얼리 #루이비통 #여성동아
사진제공 구찌 루이비통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셀린 에르메스 펜디 프라다
도움말 백재영(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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