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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makeup

피부를 살리는 컬러 베이스 레시피

글 정재희

입력 2021.08.02 10:30:02

여름철 복잡한 메이크업 루틴에서 구원해줄 컬러 베이스 선택법.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틴티드 베이스

2021 S/S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본연의 피부가 맑게 빛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피부에 광채를 더하는 것이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은은하게 윤기가 우러나오는 것이 포인트. 특히 ‘코시국’을 맞아 마스크가 일상인 요즘, 어느 정도 잡티를 커버하면서 피부를 보호하고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얇은 베이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모두 충족시키고 싶다면 가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혹은 스킨 톤의 프라이머를 선택할 것.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나 실장은 “유분이 적고 수분이 충만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뒤 라텍스 스펀지나 티슈로 유분기를 살짝 잡아준 다음,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면 결점이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윤기가 흐르는 ‘속광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나스 퓨어 래디언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50ml 6만3천원대.

50ml 6만3천원대.

총 11가지 셰이드로 구성되어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로라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오일 프리
 50ml 6만4천원대.

50ml 6만4천원대.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매끈한 베이스를 연출하며 밀착력이 뛰어나다. 8가지 셰이드의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샹테카이 저스트 스킨
50g 11만8천원.

50g 11만8천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벨벳처럼 매끄럽게 표현해주는 베이스. 가볍고 산뜻한 포뮬러 덕분에 여름철 사용하기 좋으며, 잔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안색을 맑게 가꿔준다.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핑크 베이스

핑크 컬러 베이스는 피부에 혈색을 부여해 생기 있고 화사하게 바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창백하거나 칙칙한 피부 톤을 지닌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밝게 연출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메이크업포에버 교육팀 정혜일 필드 코치는 “밀착력이 좋은 브러시를 사용해 핑크 베이스를 피부에 얇게 펴 바른 다음 T존과 인중, 턱, 눈썹 뼈, 광대뼈 등에 스펀지로 한 번 더 바르면 화사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칙칙한 다크서클이 고민이라면 얼굴 전체적으로 핑크 톤업 베이스를 얇게 바른 뒤 핑크 베이스와 컨실러를 1:2의 비율로 섞어 다크서클 부위에 바를 것. 푹 자고 일어난 듯 얼굴이 한결 생기 있어 보인다.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워터리 글로우 프라이머
40ml 7만5천원대.

40ml 7만5천원대.

피붓결을 정돈하고 하루 종일 광채 피부로 유지시킨다. 화사한 장밋빛의 워터 젤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밀착돼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톤업 쿠션 SPF50+ PA+++
13g 2만3천원.

13g 2만3천원.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수분 크림 효능을 겸비한 로즈 컬러 쿠션. 피부 톤을 균일하게 잡아주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메이크업포에버 스텝1 프레시 브라이트너
30ml 5만4천원대.

30ml 5만4천원대.

피부에 자연스러운 핑크빛 생기를 부여하는 톤업 프라이머로 촉촉한 텍스처가 얼굴을 부드럽게 커버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정돈하는 그린 베이스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외부 자극에 쉽게 피부가 붉어진다면 그린 컬러의 베이스를 추천한다. 정샘물뷰티 교육팀 장미정 담당은 “그린 컬러는 피부의 붉은빛을 완화시켜 트러블 자국과 홍조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정돈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땐 그린 컬러 베이스를 퍼프에 살짝 묻혀 화장이 뭉친 부위를 쓸어내듯 닦은 뒤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라”고 이야기한다. 홍조가 심하고 모공이 넓은 편이라면 브러시를 사용해 두 뺨에 그린 컬러 베이스를 바른 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모공에 끼지 않고 매끈하게 정돈할 수 있다. 트러블 자국이 심하지 않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붉은 편이라면 촉촉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그린 컬러 베이스를 1:1의 비율로 섞어 발라도 좋다.

정샘물뷰티 스킨 세팅 톤 코렉팅 베이스트
40ml 3만2천원.

40ml 3만2천원.

차분한 그린 톤의 컬러가 울긋불긋한 피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보정하며, 진정 효과가 있는 시카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방시뷰티 프리즘 프라이머 #N05
30ml 5만5천원대.

30ml 5만5천원대.

필터를 씌운 것처럼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프라이머. 벨벳 텍스처가 피부를 보다 매끈하게 커버한다. 

더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미 에센셜 프라이머 베이스
40ml 4만8천원.

40ml 4만8천원.

그린 컬러의 베이스가 붉은 피부 톤을 정돈해 한층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화이트, 골드, 그린 컬러의 펄이 우아한 광채를 선사한다. 

피부를 화사하게 케어하는 라벤더 베이스

동양인 특유의 노란 피부 톤을 지녔다면 라벤더 빛의 베이스가 적격이다. 피부의 노란기를 중화시키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보정해 한층 맑게 표현해주기 때문. RMK 홍보팀 안미선 차장은 “화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라벤더 컬러 베이스를 선택하라”고 전한다. 피부 톤이 고르지 않다면 컨실러를 소량 사용하는 것도 방법. 입 주변 착색된 부위나 잡티를 컨실러로 커버한 다음 촉촉한 라벤더 빛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바르면 노란 웜 톤의 피부일지라도 쿨 톤의 색조 메이크업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투명해진다. 칙칙한 안색이 고민이라면 은은한 펄을 함유한 광채 베이스나 톤업 크림을 얇게 펴 바른 다음 라벤더 베이스를 레이어링하자. 더욱 화사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헤라 매직 스타터 #02호 라벤더
35ml 4만7천원.

35ml 4만7천원.

라이팅 파우더 성분이 피부 위에 조명을 켠 듯 밝고 화사하게 커버한다. 풍부한 보습 성분 덕분에 하루 종일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RMK 컬러 파운데이션 #02 퍼플
20ml 5만6천원.

20ml 5만6천원.

자연스럽게 피부 톤과 어우러지는 틴티드 톤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과 요철을 얇게 커버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파스텔 퍼플 컬러는 피부를 보다 화사하게 연출한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 UV 마스터 프라이머 #모브
30ml 7만6천원대.

30ml 7만6천원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프라이머로 모공을 깔끔하게 메워 매끈한 피붓결을 완성한다. 블루 라벤더 빛의 모브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깨끗하고 투명하게 연출한다.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나스 더히스토리오브후 로라메르시에 메이크업포에버 샹테카이 에스쁘아 에스티로더 정샘물뷰티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 지방시뷰티 헤라 RMK 
도움말 하나(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혜일(메이크업포에버 교육팀 필드 코치) 장미정(정샘물뷰티 교육팀) 안미선(RMK 홍보팀 차장)



여성동아 2021년 8월 6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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