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혜진
입력 2018.11.22 17:00:02
실용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1990년대 무드로 돌아간 2018 F/W 시즌, 트렌드 최전방에 선 오버사이즈 백과 체인 백, 복주머니 스타일 버킷 백과 웨이스트 백을 소개한다.
Chain

1 토리버치 2 에트로 3 모스키노 4 베르사체 5 에밀리오푸치 6 마이클코어스 7 모스키노 8 로샤스 9 페라가모 10 마르니 11 페라가모
Bucket

1 마이클코어스 2 마르니 3 샤넬 4 로샤스 5 질샌더 6 미우미우 7 롱샴 8 에트로 9 셀린느 10 로샤스
Oversize

1 2 샤넬 3 버버리 4 토즈 5 발렌시아가 6 막스마라 7 셀린느 8 샤넬 9 구찌 10 질샌더
Waist

1 구찌 2 샤넬 3 마크제이콥스 4 발렌티노 5 모스키노 6 펜디 7 8 발렌티노 9 코치 10 발렌시아가 11 페라가모 12 샤넬
기획 최은초롱 기자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구찌 로샤스 롱샴 마르니 마이클코어스 마크제이콥스 막스마라 모스키노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버버리 베르사체 샤넬 셀린느 에밀리오푸치 에트로 질샌더 코치 토리버치 토즈 페라가 펜디
여성동아 2018년 11월 65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