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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diet war

괜찮아요?

글 · 김명희 기자 | 사진 · REX

입력 2015.11.27 11:44:00

안젤리나 졸리와 빅토리아 베컴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으로 섭식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워너비 스타들은 왜 마른 몸매의 덫에 걸려들었을까.
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diet war
안젤리나 졸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대명사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유방 절제 및 재건 수술 이후 몸무게가 52kg에서 41kg으로 줄었으며, 최근에는 37kg까지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녀의 측근에 따르면 외할머니와 엄마를 난소암으로, 이모를 유방암으로 잃은 졸리는 체중이 느는 것에 대한 극도의 공포로 식이장애를 앓고 있으며 현재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고 한다. 최근 졸리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50세 이상 살 것”이라고 말한 건, 역설적으로 그녀가 죽음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말해준다. 아이들도 이런 분위기를 감지, ‘엄마가 언제 우리 곁을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아내를 위해, 또 엄마의 강박적 다이어트가 아이들에게 끼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그녀가 정상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졸리가 고집을 꺾지 못했다고 한다.

When 11월 6일

Where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15 월스트리트저널 혁신자 시상식’

Check Point 움푹 팬 볼과 어깨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깡마른 모습으로 등장. 2년 전에 비해 10kg 이상 살이 빠졌다.



빅토리아 베컴

영국 걸 그룹 ‘스파이스 걸스’ 시절 상류층을 의미하는 ‘포시(posh)’라는 애칭을 지녔던 빅토리아 베컴은 40대 중반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패셔니스타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도도한 표정과 깡마른 몸매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공식적으로 알려진 몸무게는 44kg. 네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군살 없는 몸매는 신기에 가까울 정도. 이는 꾸준한 운동과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등 평소 자기 관리가 바탕이 됐다. 하지만 최근엔 그녀의 마른 몸매에 대한 집착이 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스타 매거진’이 빅토리아 베컴이 자주 들르는 레스토랑 관계자의 말을 인용, 그녀가 음식을 씹은 뒤 삼키지 않고 도로 냅킨에 뱉어내는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고 보도한 것. 이런 사실은 아직 남편 데이비드 베컴만 알고 있으며 빅토리아는 아이들이 이를 알게 될까 봐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는 전언. 설상가상으로 9월 중순 열린 2016 S/S 뉴욕패션위크 빅토리아 베컴쇼에서 깡마른 모델만 무대에 세워 ‘해골쇼’라는 비난을 받았다.

When 11월 3일

Where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필름 페스티벌’

Check Point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 더 마른 모습. 할리우드의 한 언론은 그녀가 섭식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자인 · 최진이 기자

여성동아 2015년 12월 6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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