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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 먹으면 살쪄요!” Celebs's Diet Secret~ 내숭 빼고 고백한 스타들의 눈물 나는 다이어트 비법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5.08.10 21:46:00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스타들. 한 달에 1kg도 빼기 어렵다는 몸무게를 단숨에 5~7kg씩 감량하는 그들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까? 요즘 잘나가는 몸짱 스타들의 최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소유(가수)
“최면으로 포만감 느끼고 늘 전신 거울을 봐요”
최근 ‘SHAKE IT’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씨스타의 소유. 가요계 건강 미인으로 손꼽히는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은 많이 움직이고 덜 먹는 것.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핫 요가를 하고, 20분 걸어서 헬스장에 간 뒤, 1시간은 근력 운동, 1시간은 유산소 운동을 한다. 이후 15분 정도 걸어서 회사로 가 안무 연습을 하고 저녁이 되면 다시 1시간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 및 러닝을 한다. 이렇게 움직이면서도 한 끼 식사는 고작 노른자를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이 전부. 먹고 나서 ‘나는 배부르다. 배부르다’라고 최면을 걸었다고. 다이어트를 할 때 소유가 꼭 지키는 원칙은 체중계를 멀리하고 전신거울을 가까이 하는 것. 보통 몸무게를 다이어트의 목표로 설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예쁘게 보이는 것에 몸무게는 큰 의미가 없다. 매일 운동을 하며 복근과 히프업 정도를 거울 앞에서 체크하면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고, 살 빼고 싶은 부위의 사진을 찍어 변화의 정도를 관리하는 것이 소유의 다이어트 성공 방법이다.

“하루 세 끼 먹으면 살쪄요!” Celebs's Diet Secret~ 내숭 빼고 고백한 스타들의 눈물 나는 다이어트 비법

전효성(가수)
“통통했던 과거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독하게 다이어트했어요”
청순한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걸그룹 최고 베이글녀라 불려왔던 전효성. 팬들과 동료들로부터 통통하다는 놀림을 받은 적이 있다는 그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비법은 통통한 자신의 과거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자극하는 것. 식단도 엄격하게 관리 했는데, 매끼마다 바나나 1개, 달걀 2개, 두유 1개로 식사를 대신 했다. 결과는 성공적. 과거 통통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날렵한 V라인에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모델)
“20대 후반부터는 체질도 변해, 운동과 식단 관리는 필수”

톱 모델답게 항상 완벽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모델 한혜진. 사실 불공평하게 한혜진은 먹어도 체질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이다.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몸무게가 찌거나 빠지는 변화가 없었다고. 어릴 때는 일주일 내내 술을 마시고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았는데, 28세가 되면서부터는 가만히 있으면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는 고백을 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하지만 특히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있으면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피한다는 것이 그의 원칙. 찐 고구마와 찐 달걀, 샐러드 중심의 저칼로리 메뉴가 톱 모델 한혜진의 다이어트 식단이다.





김사랑(배우)
“세 끼 다 먹으면 당연히 살찌는 거 아닌가요?”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유명한 김사랑의 명언. 연예계에서도 몸매 예쁜 스타로 손 꼽히는 김사랑의 몸매 유지법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그는 외모도 몸매도 3백65일 긴장한 상태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사는 하루에 두 끼만 먹고,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저녁 식사는 오후 5~6시쯤 두부샐러드 같은 것을 먹고 운동은 지겹지 않은 것으로 골라 의무적으로 꼭 한다.

“하루 세 끼 먹으면 살쪄요!” Celebs's Diet Secret~ 내숭 빼고 고백한 스타들의 눈물 나는 다이어트 비법

박지윤(아나운서)
“다이어트도, 먹는 즐거움도 포기할 수 없어요”
방송인 박지윤은 출산 2개월 만에 약 13kg 감량하고 방송에 복귀해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 성공 비법은 지인들의 추천으로 시작한 발레 스트레칭과 엄격한 식습관 조절. 맛있고 포만감을 주며 섬유질도 풍부한 고구마를 먹으며 체중을 감량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 워낙 음식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즐길 뿐 아니라, 방송 복귀 이후 푸드 프로그램 MC로도 활동하고 있어 살찔 가능성이 높다. 식사 전후로 체지방을 이중으로 조절해주는 제품도 챙겨 먹는데,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박보람(가수)
“32kg이나 뺐지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같아요”
‘슈퍼스타K’ 출신으로 오디션 때보다 32kg 감량에 성공한 박보람. 박보람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을 줄였다.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조금씩 5끼를 먹는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는 박보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바나나, 달걀 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날씬해진 지금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계속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다 보니 건강도 좋아졌다며, 처음에는 맛도 없고 힘들었지만 적응되니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만이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기획 · 최은초롱 기자|사진 · 홍중식 기자, 동아일보사진DB파트, 스포츠 동아

여성동아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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