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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신곡 활동 시동…스태프들 美숙소 물색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1.31 07:00:00

‘국제가수’ 싸이(사진)의 신곡 활동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싸이가 최근 ‘강남스타일’ 열풍을 이어갈 신곡 녹음을 마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댄서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를 위한 미국 숙소를 물색 중이다.

30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YG측은 싸이가 미국에서 신곡 활동을 할 것에 대비해 스태프가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장기 임대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싸이가 미국 LA에서 ‘강남스타일’의 공동작곡가인 유건형과 신곡 녹음을 마쳤고 안무와 뮤직비디오를 구상 중인 가운데 향후 활동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 셈이다.

작년 ‘강남스타일’로 미국에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동안 스태프는 그때그때 한국에서 비행기로 날아갔다. 댄서들은 현지 호텔에 머물거나 귀국했다 싸이의 다음 공연에 합류하기 위해 며칠 만에 다시 현지로 날아가는 번거로운 과정을 겪었다.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도 쌓이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실제로 2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NRJ 뮤직어워즈 2013’에서 싸이의 오프닝 공연을 위해 댄서 8명이 현지로 날아갔다 이틀 만에 귀국했다. 스태프용 숙소는 싸이의 LA 자택과 멀지 않은 곳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작년 미국 LA 웨스트우드에 자택을 마련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여성동아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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