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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vs 소이현의 ‘청담룩’ 비교 분석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1.22 17:46:22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열기가 뜨겁다. 다름 아닌 두 여자 주인공인 문근영과 소이현의 핫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청담동 입성을 꿈꾸는 여자와 진짜 청담동 며느리의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 와인, 블랙 등 세련된 컬러로 청담동 스타일을 시작한 문근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스타일링, 화려함을 앞세운 소이현의 ‘청담룩’을 분석했다.


초보 ‘청담룩’ 앨리스 문근영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vs 소이현의 ‘청담룩’ 비교 분석

평범하기 그지없었던 그녀의 패션이 청담동 입성의 꿈과 함께 급격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문근영(한세경 역)은 디자이너로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으로 시작, 베이식한 니트와 팬츠로 편안한 이지 룩을 선보였다.
이후 박시후(차승조 역)를 만나 사랑과 비즈니스, 두 마리 토끼를 꿈꾸는 청담동 앨리스로 분한 그녀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짧은 길이로 귀여움을 돋보이게 했다.
와인, 블랙의 세련된 컬러로 컬러감에 무게를 두면서 점차 레이스와 시스루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고급 ‘청담룩’ 청담동 며느리 소이현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vs 소이현의 ‘청담룩’ 비교 분석

트위드 재킷에 A라인 스커트··· 정형화된 청담동 며느리룩에서 완벽하게 탈피! 새로운 ‘청담룩’을 선보이고 있는 소이현(서연주 역)의 패션은 단연코 트렌디하다. 핑크, 블루 등 비비드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해 화려함을 부각시키면서도 절제된 라인으로 과한 느낌을 배제하고 단정하게 마무리해 기존 청담룩의 깔끔함을 잊지 않았다.
또한 룩에 맞춰 적절하게 매치한 액세서리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심플한 블라우스에는 진주, 스톤 장식의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강렬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에는 액세서리를 배제해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맞춰 마무리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에디터·이희주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2luda07@naver.com>
사진 캡처·SBS


여성동아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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