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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EAUTY ISSUE

세븐에이트 편한염색

탱탱한 수분젤리 타입의 초간단 염색약

기획·김성은 프리랜서 | 사진·홍태식

2015. 02. 06

새치 염색을 반복하다 보면 두피는 민감해지고, 모발은 거친 빗자루처럼 푸석거리게 마련. 염색 과정도 번거롭고 귀찮아 집에서 하기보다는 헤어숍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용도 만만찮아 흰머리에 ‘항복’하는 여성들이 많다. 얼마 전 론칭한 세븐에이트 편한염색은 염색이 쉽고 즐거워지는 신개념 염색약이다.

세븐에이트 편한염색
편하고 즐거워진 셀프 염색

하얀 새치가 다시 올라올 무렵이면 또 염색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귀찮아진다. 매번 미용실을 가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집에서 하자니 번거롭고 염색약 냄새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지경. 게다가 염색을 하면 머릿결이 이전보다 더욱 거칠고 뻣뻣해진다. 염색에 대한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세븐에이트 편한염색’.

얼마 전 론칭한 세븐에이트 편한염색은 수분젤리 타입 염모제로, 우선 알록달록한 컬러의 파우치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모발 깊숙이 염색제를 짤 수 있는 의장등록을 받은 혼합용기를 사용해 염색약을 머리에 짜고 쓱쓱 바르면 염색 끝! 짧으면 한 달 간격으로 해야 했던 셀프 염색을 더 이상 힘들이지 않고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다.

탱탱한 수분젤리 제형의 염색제로 컬러가 보다 선명하게 나오며, 모발에 빨리 흡수돼 흘러내림 없이 염색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아를 함유하지 않아 염색약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자외선 흡수 물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컬러를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시켜준다. 모발에 영양을 주는 동백, 아보카도, 올리브 등 천연 오일을 함유해 염색 후에도 모발이 부드럽게 유지된다. 잦은 염색으로 모발이 거칠고 푸석푸석한 이들에게 더욱 안성맞춤. 자연밝은갈색, 자연갈색, 자연진한갈색, 자연흑갈색 등 4가지 컬러가 있어 자신의 헤어 컬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븐에이트 편한염색, 이런 점이 다르다!



1 편한 셀프 염색 탱탱한 수분젤리 타입으로 머리에 짜고 손으로 쓱쓱 바르면 끝!

2 냄새 걱정 없는 염색 암모니아가 들어 있지 않아 냄새 걱정이 없다.

3 오래가는 염색 자외선 흡수 물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염색 색상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시킨다.

4 부드러운 염색 모발에 영양을 주는 동백, 아보카도, 올리브 등 천연 오일을 함유해 모발이 부드럽다.

5 경제적인 염색 용기에 눈금이 표시돼 있어 짧은 머리도 낭비 없이 나눠 쓸 수 있다.

디자인·이지은

문의·동성제약(080-547-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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