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영양제, 고함량 비타민제 한 정 속에 숨은 영양소

고함량 비타민 B 한 알에 숨은 영양소

B2 50mg = 우유 33L (200ml 컵 165잔)

혀와 입술 안쪽이 헐었거나 편두통, 눈의 피로가 심할 때 효과적인 B2. 피임약과 술에 의해 쉽게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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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 50mcg = 호두 135g (반 공기, 290g 밥그릇 기준)



탈모나 피부염 등을 막아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지켜주는 비오틴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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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50mg = 현미 9.3kg (현미밥 47공기)

B1은 젖산의 생성 및 축적을 억제해 피로를 빠르게 해소시켜 두뇌 에너지원의 생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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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50mg = 아몬드 1kg (3공기, 290g 밥그릇 기준)

혈액순환 촉진에 필수인 B3는 부족할 경우 치매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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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 200mcg = 키위 400g (2개, 1개 200g 기준)

‘엽산’으로 알려진 비타민 B9는 가임기 여성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로 식욕을 돋우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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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 50mcg = 메추리알 1kg (125개, 1알 8g 기준)

B12는 면역력을 지켜주고 신경 손상 방지와 적혈구 생성에도 영향을 준다. 동물성 식품에 주로 함유된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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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50mg = 땅콩 2kg (7공기, 290g 밥그릇 기준)

B5는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을 돕는다. 부족하면 극도의 피로감이나 수면 장애, 식욕 감퇴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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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50mg = 두부 130g (1/3모)

신경 전달 물질과 인지질 합성에 도움을 주는 콜린이 들어 있다. 부족할 경우 과민성 비만이나 고혈압 등 생활 속 질환이 심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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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50mg = 구운 돼지고기 9kg (26접시, 1접시 350g 기준)

B6는 신경 전달 호르몬 합성 및 체내 단백질 대사를 돕는다. 부족할 경우 신경과민 증상, 지루성 피부염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고함량 비타민 B군 복합제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파워는 최적 섭취량에 맞춘 고함량 복합제로 피로로 지친 이들을 위한 맞춤 영양제다. B1, B2, B5, B6, B12 등 비타민 B군 10여 종 및 비타민 C, E, 미네랄, 아연 등이 함유돼 피로 해소는 물론 눈의 피로와 근육통에도 효과적. 생체 이용률이 티아민 대비 8배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이 빠른 피로 회복을 돕는다. 제형이 작아 목넘김이 쉽고 필름 코팅 제제 기술로 냄새를 줄였다. 고함량으로 1일 1정만 복용하면 돼 간편하다.

고함량 비타민 B 복합제 올바른 복용법

Step 1 꾸준하게 복용하기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고갈이 빠른 비타민 B. 비타민 B 결핍 시에는 무기력증, 만성 피로 등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수용성 비타민인 만큼 체외 배출이 쉽고 열과 산성에 파괴되기도 해 하루 권장량 10mg으로는 부족하기 쉽다. 건강한 체력과 면역력 유지를 위한 최적 권장 섭취량은 하루 50~100mg으로,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다.

Step 2 아침이나 점심 식후 복용

비타민 B는 신진대사 활성에 영향을 줘 식사 후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간혹 위가 약한 경우 공복에 복용 시 일시적인 울렁거림이나 속쓰림을 느낄 수 있으나, 아침, 혹은 점심 식사 직후 섭취하면 이러한 증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