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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우리 집 처음 식물

플로리스트가 추천한 가장 키우기 쉬운 식물

기획·이진이 기자 | 사진·이기욱 기자

입력 2013.04.02 17:05:00

처음 식물 키우기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모양뿐 아니라 햇볕의 양과 물을 주는 시기를 고려해 잘 자라는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 플로리스트 8인이 홈가드닝 초보자를 위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라는 식물들을 추천했다.
Welcome 우리 집 처음 식물


1 호야 그린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잎이 예뻐 관상용으로 좋으며 공기 정화를 도와 공부방이나 화장실에 두고 기르기 좋다. 무엇보다 튼튼하고 잘 죽지 않아 쉽게 키울 수 있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흙 표면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준다. -플로리스트 현경미
2 아이비 관리하기 쉽고 튼튼해 처음 식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흘러내리는 형태 식물로 인테리어 효과가 크고 화장실에 두면 암모니아 등의 악취를 제거한다. 평소 분무기를 이용해 잎에 물을 자주 뿌려주고 집 안 환경에 따라 1~2주에 한 번 물을 흠뻑 준다. -플로리스트 윤국화
3 장미허브 번식력이 좋고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잎이 장미처럼 겹으로 나고 향기가 좋다. 살짝 흔들어주면 향기가 집 안 가득 퍼져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햇빛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10일에 한 번씩 물을 준다. -플로리스트 오순영
4 뱅갈고무나무 관상용 관엽식물로 공기 정화 기능이 탁월하다. 초록색 잎이 공간에 상쾌함을 불어넣고 반양지에서도 잘 자라며 햇빛의 양에 따라 잎맥 색이 변한다. 흙 표면이 마르면 일주일에서 10일 간격으로 물을 흠뻑 준다. -플로리스트 문현선

Welcome 우리 집 처음 식물


1 떡갈나무 실내외 어디서나 잘 자라며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 아주 강한 햇빛만 피하면 관리하기도 쉽다. 흙 표면이 마르면 일주일에 한 번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만큼 흠뻑 준다. -플로리스트 이수연
2 스파트필름 실내 공기 정화를 돕는다. 흰 꽃대가 나와 수주일간 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제격이다. 공중 습도가 높은 환경을 좋아하므로 건조한 실내라면 주 1~2회 잎에 분무하고, 일반적으로 5일에 한 번 물을 준다. -플로리스트 배원희
3 싱고니움 햇빛ㆍ온도ㆍ습도 등의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하다. 집안의 휘발성 물질과 같은 독성 물질, 미세 먼지를 분해해 공기 정화는 물론 습도도 조절한다. 단, 햇빛을 많이 받으면 노랗게 타들어가므로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곳에 둔다. 여름철에는 2~3일에 한 번 물을 준다. -플로리스트 이경미
4 틸란드시아 흙 없이 자라는 식물로 공중에 매달아도 잘 자란다.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자양분으로 해 자라는 희귀식물로 관리하기도 쉽다. 과도한 습도는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둔다. 물은 일주일에 한 번 분무기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뿌려준다. -플로리스트 안수현

소품·장소협찬·원스테라스(070-4204-6419 www.ones-terrace.com)

여성동아 2013년 4월 5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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