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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toy story

창의력·상상력 키우는 브릭 장난감

장난감 아무거나 사지 마세요

기획·이진이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3.01.09 10:51:00

내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아무거나 고를 수 없다.
레고 2×4 브릭 6개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은 9억1천5백만 가지 이상. 창의성과 공간 구성 능력을 키우는 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창의력·상상력 키우는 브릭 장난감

레고시티 60004 소방본부와 소방 헬기 12만4천원.



창의력 쑥쑥 브릭 장난감

창의력·상상력 키우는 브릭 장난감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장난감을 앞에 두고 아이와 실랑이를 벌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분명 먹을 것만 사기로 약속하고 마트에 갔건만 장난감 앞에서 아이는 사달라며 울고불고 조르기 일쑤다. 하지만 아이의 투정을 무조건 받아주며 아무 장난감이나 사줄 수 없는 게 부모 마음이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갖고 놀 때 주위에서 아무리 불러도 반응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 아이들의 오감이 집중되는 장난감은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해야 한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감성과 창의성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장난감 가운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난감이 있다. 단순한 오락성이 아닌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브릭 장난감’이 그것. 레고 2×4 브릭 6개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의 수는 무려 9억1천5백만 가지 이상이다. 아이들은 브릭을 조합하면서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한 모양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브릭 장난감을 조립할 때 브릭의 색상이나 공간 구성에 맞는 브릭을 결정해야 하므로 두뇌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입체 모형을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우뇌의 창의력, 좌뇌의 논리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첫 브릭 장난감, 레고® 시티
81년 전통의 덴마크 브릭 장난감 레고는 엄마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브릭 장난감이 처음이라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레고® 시티는 어떨까? 레고® 시티는 도시를 지키는 소방관과 경찰관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레고 제품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캐릭터라 브릭 장난감이 처음인 아이도 금방 친숙해진다. 아이들은 조립을 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화재로부터 자신의 집과 친구들을 구해 영웅이 되기도 하고, 경찰이 돼 도둑과 악당을 잡아 도시를 지키며 정의로움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창의력·상상력 키우는 브릭 장난감


60004 소방본부와 소방 헬기
1월 7개의 레고 시티 제품이 출시된 가운데 ‘60004 소방본부와 소방 헬기’ 제품이 눈길을 끈다. 화재 진압을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와 피겨가 포함돼 있으며, 조립을 통해 화재 신고,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소방 호수와 불을 상징하는 액세서리가 개발돼, 실제로 불을 끄는 모습도 연출이 가능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레고시티 1월 신제품

창의력·상상력 키우는 브릭 장난감


장소협찬·사랑비스튜디오(0505-380-3637 www.studio-sarangbi.co.kr)
모델·황재원
문의·레고코리아(080-022-3780 www.lego.com/ko-kr)

여성동아 2013년 1월 5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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