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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ith specialist | 신우식의 스타일 토크

이달의 Style NO.1

행사장을 찾은 스타의 스타일 지수는?

기획 | 한여진 기자 사진 | 동아일보 사진DB파트, MBC 96NY 제공

입력 2012.07.31 15:57:00

BEST

이달의 Style NO.1


1위 서현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데, 서현이 그 경지를 보여줬어요. 화이트 셔츠에 셔링 장식 퍼플 스커트를 매치하고 스트랩 샌들로 마무리한 센스가 GOOD! 평상복은 물론 리조트 룩으로도 손색 없는 서머 룩입니다.

2위 박시연 결혼 후 한층 스타일리시해진 박시연은 블랙 원피스와 블랙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오렌지 컬러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줘 블랙 스타일링의 바이블을 보여줬네요. 뉴트럴 컬러 오픈토 슈즈와 양팔에 착용한 심플한 브레이슬릿도 멋지고요.

3위 효연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패션 감각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효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 데님 스타일을 에지 있는 블랙 스트랩 샌들로 세련되게 승화시켰네요.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도록 화이트 티셔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올린 센스에도 박수를~.



4위 김희애 무릎 길이 스커트를 고수하던 김희애가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어요. 화이트 셔츠와 미니스커트 룩은 스커트 디자인이나 컬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데, 그는 펄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선택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나이를 잊게 하는 그의 스타일링에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5위 전지현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했네요. 화사한 핑크 컬러와 아름다운 플라워 펀칭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도 칭찬할 만하지만, A라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멋진 몸매에 찬사를~!

NG

이달의 Style NO.1


황정음
한때 패셔니스타로 통하던 그인데, 작품을 쉬는 동안 패션 센스도 멈췄나 봐요. 몸이 부해 보이는 화이트 컬러에 팔과 다리까지 우람해 보이는 디자인이라 마치 ‘아톰’ 같아요. 하루 빨리 통통 튀는 스타일을 선보이던 황정음으로 돌아가주세요~.

박시은
야구장 치어리더 촬영 후 바로 오셨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힘을 줘 스타일링의 ‘나쁜 예’를 보여줬네요. 스타일링 할 때는 한두 아이템만 힘을 주고 나머지는 한 듯 안한 듯 연출해야 세련돼 보이는데 말이죠. 화이트 의상에 액세서리는 다른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의 기본 법칙이고요.

이달의 Style NO.1


신우식 씨는…
잡지와 광고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시스트 | 김민경 인턴기자

여성동아 2012년 8월 5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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