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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With specialist | 손희정의 코즈메틱 리뷰

끌레드뽀 보떼 바즈 드 뗑 VS 에스쁘아 매트 스테이 프라이머

고가 vs 저가 쌍둥이 코즈메틱 비교 열전

기획|신연실 기자 글|손희정(보보리스 02-549-0988)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2.05.29 17:45:00

비슷한 기능과 효과를 지녔지만 비싼 것은 비싼 것대로, 싼 것은 싼 것대로 그 가격 이상의 기쁨을 주는 쌍둥이 코즈메틱. 매달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이 직접 사용해보고 각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만족도 200%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가 대표_끌레드뽀 보떼 바즈 드 뗑
자외선에 의한 건조, 피부 산화를 막으면서 파운데이션 밀착을 돕는다. 37ml 7만7천원.

why 왜 선택할까? 잔주름이나 모공 등 피부 요철을 정리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고 동시에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메이크업 베이스다. 꺼진 볼살, 팔자주름 등 쿨톤 부위에 바르면 피부톤을 균일하게 맞춰 얼굴 볼륨을 살린다. 피부가 칙칙해 ‘아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경우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얼굴 전체에 사용하면 안색이 화사해지고 피부결도 매끈하게 정리된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얼굴 전체에 바르면 피부톤이 환해지긴 하지만,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까지 사용할 경우 양 조절을 잘못하면 메이크업 전체가 들떠 보일 수 있다.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원하는 부위에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여러 번 덧바르면 밀릴 수 있으므로 소량을 한 번에 바르는 것이 포인트. 단, 눈가나 이마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얇게 바르거나 피한다. 바르고 건조해지는 부위는 수분 밤이나 크림을 덧발라 보정한다. 수분 제품과 4:6 정도로 섞어 바르는 것도 방법.
who 누가 써야 할까? 톤 보정 기능이 있으므로 안색이 칙칙하거나 다크닝이 심한 사람, 피부 요철 보정과 동시에 볼륨감 있는 얼굴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평소 파운데이션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만으로도 화사하게 정돈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끌레드뽀 보떼 바즈 드 뗑 VS 에스쁘아 매트 스테이 프라이머


저가 대표_에스쁘아 매트 스테이 프라이머 SPF12 PA+
하이브리드 실리콘 파우더, 하이드로 세범 폴리머가 과도한 피지를 조절한다. 35ml 2만2천원.

why 왜 선택할까?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투명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피부 수분감은 유지하면서 피지는 흡착해 유분감을 잡는다. 모공이나 요철을 매워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고 이후 바르는 베이스 제품의 지속력을 높인다. 지속력 낮은 비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얼굴 전체보다 필요한 부위에 소량, 경계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손으로 펴 바른다. 모공이 넓고 잔주름이 많은 피부라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덮어준 뒤에 다시 한 번 반대 방향으로 누르면서 요철을 채워야 프라이머 효과가 배가된다. 파운데이션과 8:2 정도로 섞어 사용하면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높아지면서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경계질 걱정 없다.
who 누가 써야 할까? 피지 조절 효과가 뛰어나 유분기와 다크닝 현상이 심한 지성 피부, 모공이 도드라지는 피부에 효과적이다. 피부결을 매끈하고 보송하게 마무리하는 실리콘이 주성분이므로 클렌징 오일이나 젤 등을 사용해 이중 세안해야 모공에 잔여물이 남지 않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건성 피부에는 권장하지 않지만, 피지 분비나 땀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끌레드뽀 보떼 바즈 드 뗑 VS 에스쁘아 매트 스테이 프라이머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땀도 많이 나는 요즘은 메이크업하기 힘든 시기예요. 점심 때만 되면 피부는 번들거리면서 아침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기 일쑤고, 저녁이 되면 다크닝 현상 때문에 ‘어디 아프냐’는 소리까지 듣게 되죠. 베이스메이크업 과정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신호랍니다.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도록 돕고 유분감을 없애며, 피부 요철과 모공을 매워 매끈하게 연출하는 베이스 제품, 프라이머가 도움을 줄 거예요. 균일한 피부톤과 피부결을 만드는 프라이머는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얼굴 전체보다는 문제가 되는 부위에 부분적으로 바르는 게 좋아요. 최대한 얇게 펴 바르고 제품이 묻어 있지 않은 손으로 발린 부분과 안 발린 부분이 경계지지 않도록 정돈하세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바를 때는 브러시를 사용해 가볍게 터치하고, 스펀지나 손으로 톡톡 두드려 경계지지 않도록 해야 해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가 보송하면서 매끈하게 마무리돼 도자기 표면처럼 보이는 ‘결광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완성되지요. 지성 피부라 번들거림이 심하다면 미세한 입자의 HD 파우더로 가볍게 한번 더 쓸어주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보보리스’의 원장. 김아중, 박하선, 황우슬혜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다.

제품협찬|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에스쁘아(02-325-1223)

여성동아 2012년 6월 5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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