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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HOT COSMETIC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가장 써보고 싶은 로션 1위

기획 | 신연실 기자 사진 | 현일수 기자

2011. 12. 08

이런저런 제품을 얼굴에 겹겹이 바르는 수고 대신 단 하나의 화장품으로 촉촉한 피부를 가꾸고 싶다면? 흡수는 빠르고 보습은 완벽하게 지키는 시슬리의 스테디셀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를 기억할 것!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실내외 온도 차 24℃
건조와 외부 자극에 맞서라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러 거울 앞에 섰다면 먼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부가 거칠거칠 푸석해지지는 않았는지, 전날 과식으로 얼굴이 붓진 않았는지….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려면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 요즘 같은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맞서려면 오전의 탄탄한 기초 관리가 필수다.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거나 각질이 올라온 상태라고 해도 아침부터 필링 제품 및 스크럽제 등을 쓰면 피부에 자극을 준다. 건조한 데다 각질까지 일어나 메이크업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우유세안이 제격이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연 다음 우유로 세안하면 자극 없이 피부에 영양이 공급되고 부드럽게 각질이 제거된다. 얼굴이 부었을 경우엔 세안 마지막 헹굼 시에 녹차 우린 찬물로 가볍게 얼굴을 패팅한다.
세안 후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피부 보습을 돕는 기초 스킨케어. 건조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습 케어는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까지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유수분 균형을 잃은 피부의 천연 보습막은 얼굴 전체를 건조하게 만들면서 피부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칙칙하고 탄력 잃은 피부를 만든다. 이처럼 겨울철 보습 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관리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다.

겨울철 보습 케어의 해답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하루 9시간 이상 뜨겁고 건조한 실내 환경에 노출되는 주부야말로 겨울 내내 계절적 건조에 시달리기 쉽다. 피부의 천연 보습막을 만드는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겉은 물론 피부 속까지 수분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 급선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전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시슬리의 에센스 로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125ml)는 건조와 피부 자극을 한 번에 해결해줄 아이템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민감해진 피부 표면과 건조해진 피부 속을 동시에 컨트롤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되돌릴 뿐 아니라 건조함으로 저하된 피부 탄력까지 되살린다. 1980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시대가 바뀐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는 인삼, 로즈메리, 홉 등 식물 성분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꾸며 혈색이 살아나게 한다. 에센스 기능을 로션의 기능과 합친 독창적인 제품으로 가볍고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 스트레스 및 외부 환경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에 탄력과 유연함을 준다. 또한 피부결 정돈을 도와 다음 단계의 화장품 효과가 높아지도록 한다. 데이용 보습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보습력은 배가되고 미네랄도 보강돼 피부에 활력과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면도 후 사용하면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어 남성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수입 화장품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써보고 싶고, 선물받고 싶은 로션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예비 신부가 받고 싶은 신부 세트 브랜드와 고급스럽고 순한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리서치 조사(2010년) 서울(분당,일산 포함)지역 만 25세~44세 여성 300명 대상



문의 | 시슬리(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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