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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ith specialist | 신우식의 스타일 토크

행사장을 찾은 스타의 스타일 지수는?

이달의 Style NO.1

기획 | 한여진 기자 사진 |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지방시 클리오 페르쉐 제공

입력 2011.12.07 16:31:00

행사장을 찾은 스타의 스타일 지수는?


1위 김혜수
그가 입으면 바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고 핫 스타일이 된다. 지방시 행사에는 시스루 가슴 라인이 포인트인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진부한 스타일이 될 뻔 했으나 김혜수가 입으니 너.무.나. 멋지다. 양손에 한 볼드한 뱅글도 스타일리시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도 원더풀. 그의 표정조차 ‘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2위 이효리
자신의 단점은 감추고 장점을 살리는 스타일을 잘 아는 여우다. 잘못 입으면 장례식장에 온 듯한 올 블랙 룩도 그가 입으면 핫 스타일이 된다. 블랙과 실버가 믹스된 상의에 블랙 스키니 진과 부티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인다. 1% 아쉬움 점은 헤어가 너무 편안해 보인다는 것.
3위 고준희
케이블에서 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요즘 부쩍 패션에 자신감이 붙었다. 이달에는 매니시하면서 모던한 룩으로 3위에 등극했다.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옷 입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듯. 박시한 코트와 컬러 패턴 팬츠가 잘 어울린다. 굳이 옥의 티를 꼽자면 발목이 느슨한 앵클부츠. 혹시 협찬받은 것?
4위 이지아
이번 시즌 잇 아이템인 레드 원피스를 입을 때는 블랙 벨트로 포인트를 준 이지아 스타일을 따라 하면 실패 확률 제로. 단, 목걸이나 팔찌 등 포인트 액세서리가 없는 것과 스캔들 후 공식석상에 처음 등장해서인지 힘없는 표정이 아쉽다.
5위 김빈우
오랜만에 론칭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빈우가 스트리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레더 재킷과 레깅스, 워커힐, 숄더백을 블랙으로 매치하고 티셔츠는 화이트로 반전을 줘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모노톤 일색인 겨울 의상을 입을 때 활용하면 좋을 듯.

행사장을 찾은 스타의 스타일 지수는?


행사장을 찾은 스타의 스타일 지수는?


신우식씨는
잡지와 광고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싱글녀들의 드레스 룸을 스타일링해주는 케이블 프로그램 ‘스위트룸’에 출연 중이다.

여성동아 2011년 12월 5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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