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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젤과 다이얼 가장자리를 큐빅, 크리스털로 이중 장식한 메탈 워치. 가격미정 줄리어스워치.
2 브랜드 로고 스트랩을 따라 큐빅을 채워넣고 참 장식처럼 하트 모양 시계를 달았다. 참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브레이슬릿으로 착각할 정도. 24만8천원 게스워치.
3 조명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빛을 반사시키는 크리스털과 라인스톤으로 베젤을 장식했다. 스키니한 에나멜 파이톤 스트랩은 화려함을 더하는 요소. 15만원대 헤리메이슨.
4 베젤의 아래위로는 큐빅 장식이, 스트랩과 베젤이 이어지는 부분에는 정교하게 세팅된 크리스털이 장식돼 손목을 환하게 빛낸다. 가격미정 줄리어스워치.
5 스퀘어 프레임에 사면체로 깍은 아크릴을 장식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27만원 아르마니익스체인지by파슬코리아.
6 다이얼을 가득 채운 깜찍한 캐릭터가 포인트. 캐릭터의 까만 눈 속에 시계가 있다. 33만원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by파슬코리아.

1 베젤을 따라 촘촘히 박힌 큐빅과 진주로 만들어진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15만원대 헤리메이슨.
2 시계와 스트랩을 모두 원 모양으로 통일하고 가장자리에 큐빅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29만원 DKNYby파슬코리아.
3 메탈 워치를 본따 만든 앙증맞은 링 워치. 2만9천원 액세서라이즈.
4 스퀘어 케이스 형태를 그대로 잇는 직선적인 메탈 스트랩 위로 브랜드 로고와 큐빅 장식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시크하다. 27만원 아르마니익스체인지by파슬 코리아.
5 브랜드의 ‘G’ 로고를 다양한 각도와 크기로 베리에이션해 뱅글처럼 디자인한 메탈 워치. 31만8천원 게스워치.
6 베젤과 다이얼 전체를 큐빅으로 장식하고 스틸 구슬을 엮어 만든 스트랩을 연결해 어디서든 빛을 발한다. 15만원대 헤리메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