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론칭 행사에 가다

1 새롭게 론칭한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2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3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이미지로 만든 액자

지난 7월, 시슬리는 나이 들면서 피부 탄력과 견고함을 잃어 전체적으로 변하게 되는 인상과 얼굴 윤곽선을 젊게 회복시키는 탄력 에센스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을 선보이며 론칭 파티를 열었다. 행사는 주요 매체 편집장과 뷰티 디렉터, 셀러브리티만을 초청해 프라이빗하게 진행했다.
장소는 시슬리의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라인 ‘시슬리아’ 이미지에 어울리는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의 스위트룸.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위트룸에는 탱탱한 얼굴 윤곽선을 형상화한 오브제가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과 함께 전시됐고, 대형 비주얼과 크고 작은 액자가 장식됐다. 신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제품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간단한 근육 마사지법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어떤 얼굴형에도, 피부타입에도, 문제 부위에도 최적의 효과를 주는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은 진피와 얼굴 피부 구조에 작용해 볼륨을 회복시키고 탄력 있게 가꾼다. 식물 활성 성분이 피부 안과 바깥에서 작용해 얼굴에 인위적인 변화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리는 것이 특징. 론칭 행사에는 오윤아, 이유리, 고나은, 김나운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식물 활성 성분이 얼굴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안티에이징 퍼밍 세럼. 딜 추출물이 얼굴 윤곽을 탄력 있게 만들고,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식물인 타이거 너트 추출물과 파디나 파보니카가 얼굴에 균형 있는 볼륨감을 선사한다. 호밀 추출물, 펩타이드 콩 추출물, 꽈리꽃받침 추출물 등이 얼굴을 리프팅시켜 조이고 윤곽선을 날렵하게 관리한다. 30ml 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