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COOKING TIP

무더위로 지친 가족 입맛과 건강까지 챙긴 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100% 남해 바다 굴과 전복이 만나 깔끔하고 담백해졌다!

진행 박미현 사진 문형일 기자 || ■ 요리 박연경(컬러쿡 www.colorcook.co.kr) ■ 문의 CJ제일제당(080-850-2000 www.cj.co.kr)

2010. 08. 06

무더위로 지친 가족 입맛과 건강까지 챙긴 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건강과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식생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음식 하나를 먹어도 재료부터 꼼꼼하게 따져 자연에 가까운 것을 챙겨 먹는 등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바람이 커지고 있는 것.
100% 남해산 굴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맛이 나는 굴소스에 원기 회복에 좋은 전복을 더한 CJ제일제당의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로 무더위에 지친 가족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겨보자.

청정 해역 남해 바다에서 자란 굴과 전복
● 바다의 우유~ 굴 하나.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챙겨 먹고, 카사노바도 즐겨 먹었다는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특히 피로를 풀어주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타우린 성분이 듬뿍 들어 있다.
셋.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도 듬뿍 들어 있으며,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 조개의 제왕~ 전복 하나. 중국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전복은 지방질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하며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좋고, 노인의 신경쇠약, 간기능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
둘.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해줄 뿐만 아니라 스태미나 증진에도 탁월하다.
셋. 성인병 예방과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후코이단’은 해조류의 점액에 함유되어 있지만 생미역이나 다시마를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몸에는 소화 흡수되지 못하고 체외로 배출돼버린다. 해조류를 먹고 사는 전복의 소화기에는 후코이단을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있어 전복을 먹으면 후코이단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전복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진 프리미엄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100% 남해산 굴에 한식 요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마늘과 양파가 들어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백설 남해 굴소스에 원기 회복에 탁월한 전복이 더해져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굴소스의 감칠맛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맛은 깔끔 담백해져 한식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 간장 대신 조림, 볶음에 사용하면 좋고, 기존 굴소스에 비해 순해 국물 요리까지 활용가능하다.
· 청정 해역인 남해 바다 굴과 전복이 들어가 영양과 맛을 함께 살린 프리미엄 굴소스.
· 전복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깔끔 담백한 감칠맛으로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준다.
· 어묵볶음, 볶음밥 등 일반 가정식 요리는 물론, 해물 요리, 잡채 등 별식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깊은 맛을 낸다.
· 굴소스의 감칠맛은 그대로, 짠맛이 덜하고 맛이 순한 굴소스를 원하던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다. 아이 요리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L-글루타민산 나트륨(MSG), 합성 보존료 등이 들어 있지 않고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의 웰빙 소스다.

▼ Cooking Event
‘남해 바다에서 자란 좋은 굴과 전복 =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주제로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의 빈칸에 알맞은 답을 적어주신 독자 1백 분께는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응모방법 동아일보 인터넷 여성섹션 더우먼동아(http://thewoman.donga.com/) 홈페이지, CJ 온마트 백설 전복 굴소스 이벤트페이지(www.cjonmart.net/junbokevent)에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기간 2010년 7월 26일 ~ 8월 22일
1. 100% ( ) 전복과 굴이 만나 깔끔하고 담백해진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1) 서해 바다 2) 남해 바다 3) 태평양 4) 동해 바다
2. 감칠맛은 그대로이면서 맛은 순해져, 다양한 ( )에 잘 어울립니다.
1) 중식 요리 2) 한식 요리 3) 양식 요리 4) 일식 요리
*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와 관련해 더 많은 이벤트를 보시려면 CJ온마트(www. cjonmart.net)를 접속하시거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CJONMART”라고 검색해 “CJ온마트 어플”을 다운 받으세요.



요리연구가 박연경 추천!
★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로 만든 별미 요리 3
궁중 굴떡볶이

무더위로 지친 가족 입맛과 건강까지 챙긴 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준비재료
떡볶이 떡 170g, 굴 4개, 대파 1대, 마늘 2쪽, 표고버섯 1개, 청·홍피망 ⅓개씩, 양파 ½개, 식용유·후춧가루·통깨 약간씩,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1큰술
만들기
1 떡볶이 떡과 굴은 각각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대파를 4cm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3 표고버섯은 기둥을 잘라, 피망과 양파도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대파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④에 데친 굴을 넣어 센 불에서 볶은 뒤 떡볶이 떡과 피망, 표고버섯을 넣고 전복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양념을 부어 볶은 다음 후춧가루와 통깨를 뿌린다.
※ Cooking Tip
해산물이 들어간 궁중떡볶이를 만들 때 간장 등의 양념대신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를 사용하면 해물의 깊고 시원한 맛을 높여준다. 요리 전 굴은 미리 데쳐야 볶을 때 국물이 생기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서 설탕과 소금으로 간한다.

자차이 굴소스볶음밥

무더위로 지친 가족 입맛과 건강까지 챙긴 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준비재료
스크램블(달걀 1개, 소금·청주 약간씩), 유부 2장,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2½작은술, 칵테일 새우 40g, 청주 ½큰술, 자차이(중국식 짠지무) 40g, 대파 1대, 마늘 2쪽, 마른 고추 ½개, 식용유·참기름 약간씩, 밥 150g, 토마토 ¼쪽
만들기
1 달걀을 풀어 소금과 청주를 넣어 간한 뒤 달군 팬에 붓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든다.
2 유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물기를 빼고 채썬 뒤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½작은술을 넣어 섞는다.
3 팬에 칵테일 새우를 넣은 뒤 청주를 부어 노릇하게 굽는다.
4 자차이는 물에 헹궈 짠맛을 제거한 뒤 물기를 짠다.
5 대파, 마늘, 마른 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6 식용유를 두른 팬에 손질한 대파, 마늘, 마른 고추를 볶은 뒤 양념한 유부, 칵테일 새우, 자차이 순으로 넣어 볶는다.
7 ⑥에 분량의 밥과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2작은술을 넣어 볶는다.
8 완성된 볶음밥을 그릇에 담고 스크램블을 얹어 참기름을 뿌린 뒤 토마토로 장식한다.
※ Cooking Tip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는 추가 양념 없이도 볶음밥의 감칠맛과 풍부한 향을 낼 수 있다. 중국식 짠지무인 자차이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무말랭이무침을 물에 한 번 헹궈 물기를 짜서 사용한다.

상하이 굴소스탕면

무더위로 지친 가족 입맛과 건강까지 챙긴 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준비재료
치킨바지락국물(닭 ½마리, 물 2L, 월계수잎 1장, 청주 1큰술, 통후추 3개, 마늘 5톨, 양파 ⅓컵, 바지락 1컵), 삶은 닭가슴살 30g, 파스타 면 60g, 표고버섯 1개, 홍고추 개, 마른 고추 1개, 전복굴소스양념(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녹말물 2큰술씩, 식초·소금 적당량씩), 고수잎 5g, 레몬 1쪽
만들기
1 냄비에 바지락을 제외한 나머지 치킨바지락국물 재료를 넣고 뚜껑을 열어 끓인 후 바지락을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바지락을 넣기 전 닭은 건져 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찢는다.
2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4분간 삶아 건진 뒤 물기를 뺀다.
3 표고버섯은 기둥을 잘라 편으로 썰고, 고추는 어슷 썬다.
4 ①의 치킨바지락국물 3컵에 삶은 파스타 면과 표고버섯, 마른 고추, 고루 섞은 전복 굴소스 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④를 그릇에 담고 닭가슴살과 홍고추, 고수잎, 레몬을 얹는다.
※ Cooking Tip
시원한 국물 요리를 만들 때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를 사용하면 깔끔담백한 감칠맛으로 국물의 깊은 맛을 높인다. 기호에 따라서 완성된 굴소스 탕면에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를 첨가해 먹는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