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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AGING SOLUTION

DHC 르파GE 크림

30대 안티에이징 해답은?

기획 한여진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 ■ 도움말 조미경(피부과 전문의) ■ 문의 DHC(080-7575-333 www.dhckorea.com)

2010. 04. 09

나이가 들수록 ‘예쁘다’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더 큰 칭찬으로 들린다. 어려 보이기 위해서는 탄력 있는 피부가 필수다.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30~40대를 위한 스페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DHC 르파GE 크림

DHC 르파GE 크림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키워주는 토털 스킨케어 크림. 아미노산계 에몰리언트 성분·히알루론산·대두 레시틴·로열젤리·게토잎 추출물·금 추출물이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수용성 유기게르마늄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든다. 아침저녁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른다. 45g 8만5천원.



30대 위한 안티에이징 뷰티 케어

DHC 르파GE 크림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30대 대표 동안 미인 한채영. 그는 DHC 르파GE 크림을 사용한 뒤 피부결이 한결 매끄러워졌다고 한다.



30대에 접어들면 피부 세포 재생 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본격적으로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나이가 들어도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을 이용해 세안하고 일주일에 1~2회 각질 제거를 한다. 특히 꽃가루와 황사 등 공기 중 유해 물질이 많은 봄철에는 클렌징을 제대로 해야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외출 후에는 이중세안으로 깨끗이 닦는데, 오일이나 로션 타입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한 뒤 폼 클렌저로 다시 한 번 세안한다. 각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보습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들므로 정기적으로 제거한다.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뒤 흑설탕 에센스나 죽염가루, 요구르트, 레드와인을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르듯 마사지한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도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므로 실내 온도는 18~20℃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틀어 촉촉하게 만든다. 하루 1ℓ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자외선과 유해 환경에 노출돼 손상된 피부는 보습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제품으로 가꿔 거칠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세안한 얼굴에 기초 스킨케어 제품과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른 후 충분히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얼굴 전체를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나이가 들고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속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탄력 섬유의 탄력이 줄어 모공이 커지므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바른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리프팅 팩을 해 작고 탄력 있는 모공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파워 안티에이징 ‘DHC 르파GE 크림’ 일주일 사용 리포트
피부 보습력에 좋은 유기게르마늄 성분은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적인 반도체적 성질을 띤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활성화,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 유기게르마늄 성분을 피부에 공급하면 세포에 있는 독소는 배출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세포 전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DHC 르파GE 크림은 수용성 유기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자외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DHC에서 일주일간 샘플 사용 후 피부 피부 변화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피부 변화를 실감했으며 67% 이상은 “피부가 촉촉해졌다”고, 50% 이상은 “피부결이 정돈됐고 탄력이 증가됐다”고 답했다. 실제로 피부 속 수분량을 측정해보니 2배 이상 증가됐다.



DHC 르파GE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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