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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PECIAL ISSUE

한채영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히다

DHC 한국 론칭 7주년 기념 뷰티 간담회

진행 임성은 사진제공·문의 DHC코리아(080-7575-333 www.dhckorea.com)

2010. 01. 13

한채영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히다

지난 12월2일 서울 논현동 호림아트센터에서 DHC 한국 론칭 7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 행사장 내부는 DHC 이미지에 맞춰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미고 DHC의 모델인 여배우 한채영의 광고 사진으로 장식했다.
행사는 7년간 DHC의 활동 성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앞으로 DHC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채영과의 뷰티 간담회가 진행돼 그의 피부, 몸매 관리 비결을 비롯한 향후 DHC 모델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채영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히다

한채영이 전한 아름다움의 비결
2010년 피부와 몸매 관리를 위한 뷰티 스케줄은?
여자들에겐 피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엔 윤기 나는 피부가 트렌드라 저 역시 피부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요. 최근 바쁜 스케줄로 피부과에서 관리 받을 시간이 없어 DHC 팩을 사용했는데 짙은 메이크업을 해야 할 일이 많음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팩을 한답니다.
헬스와 필라테스도 꾸준히 해 건강한 체형을 만들려고 해요. 요즘은 무술도 배우고 있고요. 평소엔 물을 정말 많이 마셔요. 사소한 습관이지만 피부나 몸매 관리에 도움이 돼요. DHC 비타민도 챙겨 먹었더니 체력이 좋아지고, 피부톤도 맑아졌어요.

한채영씨가 DHC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모델이 되고 나서 하나하나 써봤는데 모두 좋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전부터 썼던 DHC 딥클렌징 오일이에요.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모델이 되기 전부터 애용했어요. 또 한 가지는 올리브 버진 오일이에요. 한 방울만 발라도 다음 날 피부에 윤기가 나요. 자기 전 잊지 않고 챙기는 저의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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