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Wonderful Wall

1 침대 위에 붙이면 헤드처럼 보이는 프레임 스티커. 2만4천5백원 스티콘. 2 사랑스럽고 달콤한 파스텔톤 아이스크림 스티커. 2만4천원 잇스틱스. 3 창문이 없는 공간에 붙이면 좋다. 3만5천원 원세븐나인. 4 높이 240cm 자작나무 스티커. 8만5천원 원세븐나인. 5 지름 30cm 크기의 브라운, 레드, 블랙 원 스티커는 색상 배열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만5천원 봄이와. 6 나폴레옹의 연인 조세핀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꽃 달리아. 소파 위, 욕실 등에 붙이면 어울린다. 3만8천원 원세븐나인. 7 화사하게 핀 꽃망울이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만든다. 6만원 잇스틱스. 8 사람 키만 한 높이의 야자수나무 스티커. 1만8천원 스티콘. 9 할리우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를 집 안으로! 블랙, 레드, 그레이, 핑크 4가지 컬러가 있다. 9천2백원 스티콘.

1 ‘Out of Africa’ 글귀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얼룩말 스티커. 3만9천5백원 스티콘. 2 드레스룸에 붙이면 잘 어울린다. 3만5천원 스티콘. 3 곤충 날개를 형상화한 데코 스티커로 대칭되는 날개 2장이 한 세트. 높이 89cm, 146cm, 252cm 세 가지가 있으며 사이즈에 따라 3만5천5백원, 4만7천원, 8만4천원 스티콘. 4 눈사람, 영문자, 트리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스티커 세트. 2만4천원 잇스틱스. 5 맥주, 커피, 샴페인잔 디자인이 이색적이다. 주방이나 홈바에 어울린다. 7천원 잇스틱스. 6 집, 강아지집, 나무, 펜스로 구성된 ‘집에와요’스티커 세트. 3만5천원 잇스틱스. 7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건축물인 ‘카사 바트요’ 스티커. 4만9천원 잇스틱스. 8 꽃잎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가을꽃 스티커는 6개가 1세트. 1만5천원 잇스틱스. 9 눈사람과 나무 트리로 하얀 눈이 날리는 겨울날을 표현했다. 3만5천원 잇스틱스. 10 디테일이 다른 비비드 컬러 의자의 조합. 1만2천원 잇스틱스. 11 프레임 안에 사진을 넣어 액자처럼 연출한다. 1만6천원 원세븐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