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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Interview

좋은 물 보급에 앞장서온 그린비 정수기 심학섭 대표

글 오진영‘자유기고가’ | 사진 조영철 기자

입력 2009.07.13 10:25:00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어떤 물이 좋은지 아는 이는 드물다. ‘그린비’ 심학섭 대표가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알려줬다.
좋은 물 보급에 앞장서온 그린비 정수기 심학섭 대표


가족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좋은 물을 먹이고 싶은 것은 모든 주부의 공통된 마음이다.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마음 놓고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돗물 정수처리 전문업체 (주)진행홈시스 심학섭 대표(42)는 “좋은 물이란 곧 자연에 가까운 물”이라고 말한다.
“자연수는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서 물맛이 좋고 각종 질병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대기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받고 땅속에서 미네랄을 충분히 받은 자연의 물이야말로 우리가 마셔야 하는 물이죠.”
이런 자연 상태의 물이 가정에까지 온 것이 수돗물이지만 문제는 수돗물이 지나는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이나 스케일로 인한 오염이다. 심 대표가 연구 개발해 내놓은 ‘그린비’ 직결정수기는 물속 오염을 제거하고 세균 번식을 차단해준다고 한다.
“그린비 직결정수기에 내장된 아연이온수 발생기와 미네랄 복합필터가 수돗물의 오염을 제거해줍니다.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 성분을 만들어주는 작용도 합니다.”
아연이온수 발생기는 아연의 이온화 성질을 이용해 수돗물 배관의 녹과 스케일을 제거하는 장치. 전 세계 63개국에서 발명특허를 받았고 현재 국내 1백64개 지자체 중 96개 지자체의 상수도 배관에 사용되고 있다. 그린비 직결정수기는 아연이온 발생기가 물때와 오염을 제거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만 필터를 갈면 돼 비용 면에서도 경제적이라고 한다.

“자연에 가까운 물이 몸에도 좋습니다”
그린비 직결정수기는 수돗물이 정수기를 통과하면 일차적으로 아연이온수 발생기를 지나가는데 이때 물속 세균이 제거되고 물 속 미네랄이 흡수가 잘되는 원형 모양으로 바뀐다고 한다. 다음으로 천연활성탄, 이온교환광석, 미네랄 광석으로 만들어진 천연 미네랄 복합필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잔류 염소 및 수도 배관을 지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을 제거하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공급, 몸에 좋은 물로 변화시킨다.
그린비 직결정수기를 통과한 물은 수소이온농도(pH) 7.4∼7.6의 약알칼리성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과 가장 가까운 상태가 된다. 약알칼리성 물에 미네랄과 탄소가 충분히 포함돼 있어 우리 몸에 해로운 요소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물속 칼슘과 마그네슘 함유 정도를 뜻하는 경도가 천연수와 비슷한 상태라서 물맛이 좋고 요리를 할 때도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준다. 또 천연 미네랄 복합필터가 물의 파동 에너지를 강하게 만들어 세포에 영양분을 잘 전달해준다고.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국민 건강과 물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관심이 크고 정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정부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인류 질병의 약 80%가 물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요. 국내에서는 저희가 좋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여성동아 2009년 7월 5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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