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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더욱 심해지는 여드름 관리법

황사·자외선·꽃가루…

기획 우매화 기자 | 사진 문형일 기자 || ■헤어&메이크업 이경민포레 홍대점(02-3141-8564) ■ 모델 고성희 ■도움말 황은주(클라리파 피부과) 류지호(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입력 2009.04.15 10:54:00

봄철 더욱 심해지는 여드름 관리법


여드름 피부 관리 수칙
외출 후 클렌징은 꼼꼼히 황사, 꽃가루 등에 오염된 피부는 평소보다 꼼꼼히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클렌징폼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는다.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필요 이상 자주 세안하는 것은 피부보호막을 무너뜨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여드름 피부라도 가벼운 화장은 필수! 여드름이 악화될 것을 염려해 화장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베이스 등은 오히려 흙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만든다. 외출시 가벼운 화장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유분기 있는 화장품은 No~ 유분기 있는 화장품이 여드름 피부에 안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특히 먼지가 많은 봄철, 유분이 많은 피부에는 쉽게 먼지가 달라붙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마스크와 손수건 챙기기 황사가 심할 때는 마스크나 손수건 등으로 얼굴을 가려 피부가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쓰고 난 마스크와 손수건은 자주 세탁한다.
심한 여드름은 레블란PDT로 관리
레블란PDT는 피지샘과 여드름균 등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광감작물질을 피부에 바른 뒤 레이저를 쬐어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균과 피지샘만을 파괴한다. 여드름의 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선을 동시에 없애 염증 정도가 심하고 자꾸 재발하는 난치성 여드름 치료에 좋다.
여드름이 발생할 때는 피지와 각질이 뭉치는 ‘과각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레블란PDT는 이 현상을 개선시킨다. 피지 배출이 원활하도록 모공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 피부과 전문의 황은주는 레블란PDT 치료를 받으면 피지가 쌓이지 않고 원활히 분비돼 여드름이 잘 나지 않는 피부로 변하게 된다고 말한다.
치료효과는 보통 시술 후 1~2주면 나타나는데 2번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레블란PDT도 시술 후 다른 레이저 치료처럼 각질, 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류지호는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시술 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48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만 신경 쓰면 된다”고 조언했다.

여성동아 2009년 4월 5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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