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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식물원

희귀한 고산식물 구경하고 생태 체험 즐겨요~

글·김동희 기자 || ■ 자료제공·평강식물원

입력 2008.04.09 12:10:00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 부근에 자리한 평강식물원에서는 봄을 맞아 ‘고산식물전’이 열린다.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시로미 등 백두산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평강식물원

고산식물들이 꽃을 피우는 4월부터 두 달간 평강식물원 내 ‘암석원’을 찾으면 희귀 고산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고산식물전’의 테마는 백두산과 한라산의 고산식물. 백두산 2100m 이상의 고지에서 자생하는 노랑만병초·가솔송·바위구절초·두메양귀비·월귤 등과, 한라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시로미·털진달래·한라부추·구름떡쑥·백리향·애기솔나물 등이 전시된다. 로키·히말라야·알프스 산맥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희귀 고산식물도 감상할 수 있다.
‘고산식물전’을 감상한 뒤에는 4계절 내내 화사한 원예종 식물을 즐길 수 있는 ‘전시온실’ 등 다른 전시 공간도 둘러보면 좋다. 화려한 꽃을 피우는 식물뿐 아니라 서향·율마·치자나무·허브 등 향이 좋은 식물이 눈과 코를 모두 즐겁게 해준다. 또 평강식물원 곳곳을 누비며 생동감 있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생태학습 프로그램 ‘녹색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참여하려면 방문 전 전화예약 해야 한다. 식물원 안에 자리한 약선(藥膳) 레스토랑 엘름에서는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 요리를 판매한다. 몸에 좋은 신선한 산채로 만든 약선산채정식(2인 이상, 1인당 9천원), 영계와 낙지를 고아 연잎에 싸서 끓여낸 평강약계탕(1만2천원) 등이 인기 메뉴.
찾아가는 길 자유로(파주 방면)-전곡-운천-산정호수(한화리조트)-정수식당-평강식물원.
동부간선도로-의정부-포천-운천-산정호수(한화리조트)-정수식당-평강식물원.
구리IC-퇴계원-일동-산정호수(한화리조트)-정수식당-평강식물원.
개장시간 오전 8시30분~일몰, 연중무휴 입장료 어른 5천원, 고등학생 이하 4천원, 만 36개월 미만 무료. 문의 031-531-7751 www.peacelandkorea.com
평강식물원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떡쑥. 괴쑥·화태떡쑥이라고도 부른다. 6∼25cm 키로 산지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란다.(좌) 백두산 등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월귤. 땃들쭉이라고도 한다. 열매는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강해 날것으로 먹거나 술을 만들고, 잎은 약재로 쓴다.(우)



여성동아 2008년 4월 5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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