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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Shop Guide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트렌디한 소품이 가득~

기획·한여진 기자 / 진행·신연실‘프리랜서’ / 사진·김홍진‘프리랜서’ || ■ 일러스트·정혜린

입력 2008.02.19 14:02:00

한발 앞서 트렌디한 인테리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이 주부들 사이에 인기다. 감각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난 인테리어숍을 한자리에 모았다.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아기자기한 주방 소품의 천국! 카렐
일본풍 컨트리 스타일과 정크 스타일 등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 전문점. 유럽 프로방스 스타일의 그릇과 수납장·법랑 등 키친 소품들과 실용적이면서도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제품들을 2만~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가방이나 인형, 필기용품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제품들도 많다. 일본 도쿄 일대에서 발품 팔아 구입한 따끈따끈한 제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일요일 휴무 문의 02-3446-5093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앙증맞은 양철 주전자와 고리가 달려 있는 액자형 미니 행어. 10×15cm 1만원대.
2 뚜껑을 열면 아래 받침 부분에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보석함. 12×20cm 3만원.
3 핸드메이드 인형이 달려 있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하는 연필꽂이. 10×10×17cm 3만원대.

멋스러운 빈티지 소품이 가득~ 가로수맨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주혜준·추신환씨가 오픈한 인테리어 숍. 60~7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됐던 라디오나 전화기, 시계, 빈티지 카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빈티지 소품과 의자·테이블·스탠드 조명 등 일본에서 들여온 빈티지 제품들을 판매한다. 모든 가구들은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얼마 전부터는 매장 안에 ‘카페 맨숀’이라는 이름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커피나 음료수를 6천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1시(소품구입은 오후 7시까지 가능), 일요일 휴무 문의 02-3444-6945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선반이나 테이블 위에 장식하면 예쁜 우체통 모양의 저금통. 10×7×20cm 7만원.
2 가벼운 스틸 소재로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의 커피메이커. 10×25cm 16만원.
3 노란 전등갓이 귀여운 빈티지 스탠드 조명. 높이 35cm 3만원.

핸드메이드 제품이 눈길 끄는~ 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불어로 스타일 연습실(Exercices de style [ai])이라는 뜻을 가진 ‘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이름처럼 시즌마다 색다른 컨셉트와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따뜻한 느낌의 오너먼트나 인형, 빈티지 미니 가구, 내추럴한 유아용품 등으로 집안에 편안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이곳 소품이 제격! 매장 한쪽에 마련된 작업실에서는 패브릭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한다. 프랑스와 일본에서 직수입해 온 아기자기한 한정 소품들도 볼거리.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 7시30분, 일요일 휴무 문의 02-518-6960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프랑스산 초콜릿 틀을 이용해 만든 빈티지 장식품. 13×10cm 3개 세트 11만원.
2 기름을 먹인 그래프트지로 만든 갓이 돋보이는 조명. 12×18×10cm 6만5천원.
3 프랑스 고급 펠트와 앤티크 버튼을 이용해 만든 핸드메이드 테디베어. 17×12×25cm 18만원.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소품을 선보이는 코발트샵
모던하고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소품들이 브랜드별로 마련돼 있는 곳. 독특한 일러스트와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사무용품부터 필름카메라, 주방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쇼윈도의 디스플레이를 바꾸면서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함께하는 작은 전시회도 연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 문의 02-3446-1510 www.kobaltshop.com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독특한 그래픽 프린트가 눈길 끄는 비닐 화병으로 납작한 화병에 물을 넣으면 저절로 모양이 만들어진다. 大 13×26cm, 小 10×20cm 2개 세트 1만8천원.
2 재생용지로 만든 자연 친화적인 달력. 12×15cm 1만원.
3 원목 안에 자석이 들어 있어 클립이 흩어지지 않는 클립 홀더. 9×9cm 1만3천원.

모던하고 내추럴한 디자인 소품숍 You & me
나무나 자개 등 자연 소재로 만든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곳. 프랑스 인테리어쇼 메종&오브제에서 인기를 모았던 디자이너들의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장에 설치된 조명부터 작은 테이블까지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없으며, 매장에 있는 제품 수량도 한두 개가 전부다.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소품 하나만으로 집 안을 세련되게 꾸밀 수 있어 센스 만점 주부들에게 인기!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30분, 일요일 휴무 문의 02-512-5946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자유자재로 방향을 틀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스틸 소재의 캔들 홀더. 30×42cm 가격미정.
2 화려한 에나멜 스틸 소재의 테이블 러너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85×24cm 가격미정.
3 자개의 광택이 돋보이는 액자. 거실이나 서재에 걸면 잘 어울린다. 18×21cm 가격미정.



일러스트 소품이 한자리에~ 마키
미국 일러스트 리빙 소품으로 유명한 랭 컴퍼니(lang company)의 제품을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액자, 수납박스, 식기류, 장식인형 등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앨범, 다이어리, 달력, 카드 등 팬시류까지 모든 제품에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제품마다 작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작가의 일러스트 스타일에 따라 제각각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 온라인 숍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숍에 있는 모든 제품은 인터넷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회원에 가입하면 달마다 뉴스레터를 통해 오프라인 숍의 각종 이벤트 및 세일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휴무 문의 02-518-7947 www.makiwel.com
신사동 가로수길 베스트 인테리어숍

1 체크무늬가 그려져 있는 다용도 수납박스. 25×15cm 2만원.
2 패브릭을 덧대 나무 모양으로 꾸민 쿠션. 28×25cm 2만4천원.
3 일러스트레이터 댄디 파올로의 토끼 인형이 눈에 띄는 수납함. 길이 20cm 8만원.

여성동아 2008년 2월 5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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