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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도 울고 간~ 할리우드 스타들의 알뜰 뷰티 노하우

기획·김수영 기자 / 김성하‘인턴 기자’ || ■ 사진제공·REX ■ 일러스트·최은영 ■ 참고도서·‘The Black Book of Hollywood Beauty Secrets’

입력 2007.06.12 12:02:00

짠순이도 울고 간~ 할리우드 스타들의 알뜰 뷰티 노하우

레드와인 목욕으로 촉촉한 피부 가꾸는~ 테리 해처
“목욕물을 받을 때 레드와인을 두 잔 정도 부어요. 와인 속에 함유된 젖산, 타닌산 등의 AHA 성분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 세포의 생성을 돕는 효과가 있거든요. 일주일에 한두 번씩 레드와인으로 목욕을 하고나면 피부가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져요.”

먹다 남은 바나나로 주름 예방하는~ 레이첼 레이
“30대 후반이 되면서 주름에 신경을 많이 쓰이더라고요. 바나나 ¼개를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으깬 다음 20분 정도 얼굴에 펴 바르고 따뜻한 물로 헹궈내요. 마지막에는 찬물로 마무리해야 피부가 탱탱해져 주름을 예방할 수 있어요.”

설탕스크럽으로 각질 제거~ 제시카 비엘
“평소에 사용하는 클렌저를 적당량 짠 다음 설탕 1작은술을 넣어 고루 섞으면 즉석에서 설탕스크럽제가 완성된답니다. 얼굴에 골고루 문지른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끝! 일주일에 한 번씩 만들어 사용하는데 값비싼 각질제거 제품이 필요 없답니다.”

바셀린 하나로 피부관리 끝~ 조이 브라이언트
“저는 항상 바셀린을 갖고 다녀요. 피부가 건조할 때 영양크림 대신 골고루 발라 손가락으로 두드리면 다음날 몰라보게 촉촉해지거든요.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싶을 때도 눈두덩에 바셀린을 발라요. 아이섀도를 바르지 않고도 눈 주변이 촉촉하고 건강해 보여요. 거칠어진 손발에도 수시로 발라 부드럽게 해주고요. 바셀린은 저만의 만능 뷰티 아이템이랍니다.”

기름종이대신 변기 커버로 피지 조절~ 사라 제시카 파커
“T존 부위가 번들거려 기름종이를 달고 살아요. 워낙 사용하는 양이 많아 매번 구입하는 것도 부담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공중 화장실의 변기 커버예요. 적당하게 잘라서 턱과 이마 주변을 수시로 눌러주면 보송보송해져요.”



로즈메리 잎과 올리브오일로 만든 천연 헤어팩~ 셀마 헤이엑
“로즈메리 잎과 올리브오일로 만든 초간편 천연 팩이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비결이랍니다. 빈 용기에 말린 로즈메리 잎 ½컵과 올리브오일 ½컵을 섞어 하룻밤 놓아둬요. 브러시에 충분히 묻혀 염색하듯 모발 구석구석을 빗은 다음 10분 정도 있다가 물로 헹군 뒤 샴푸와 린스로 마무리하면 머릿결이 건강하고 윤기 있어져요.”

올리브오일로 얼굴에 보습을~ 알렉시스 브레델
“피부가 건조할 때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펴 바른 다음 10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요. 그러고 나서 뜨거운 물을 받아 올라오는 김을 쐬준답니다. 일주일에 2~3번씩 잠자기 전에 해주면 얼굴이 촉촉하고 매끄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단, 상처가 있는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여드름이 생길 수 있거든요.”

여성동아 2007년 6월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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