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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집 예쁘게 꾸미기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간단하게 뚝딱~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 윤혜영‘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6.09.28 10:07:00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1 가족 사진으로 꾸민 포인트 벽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 된다면 나무 액자를 이용한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울퉁불퉁한 질감이 있는 머메이드지 2장을 붙여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연필로 나무를 그려 오린다. 접착식 스프레이를 이용해 벽에 붙인 다음 골판지로 액자틀을 만들어 가족 사진을 넣고 나무에 붙여 장식한다. 벽면에 골판지 액자를 붙일 때는 일렬로 줄을 맞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붙이는 것이 포인트!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허전한 벽면을 장식하면 가족 사랑이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컬러 머메이드지는 전지 크기가 2천원대.

2 개성만점! 포인트 의자
종이를 잘라 의자에 붙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자를 만들어보자. 색상이 다른 종이를 다양한 너비로 자른 다음 접착식 스프레이로 의자에 붙인다. 그 위에 니스를 덧칠해 고정해주면 잘 떼어지지 않는다. 거실 한켠에 놓아두고 전화기, 화병 등을 올려 장식 테이블로 활용해도 좋다. 디자이너스 컬러지는 4절 크기가 4백원대.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3 은은한 불빛이 나오는 입체 스탠드 갓
반투명으로 빛이 잘 통과하는 트레이싱지로 모던한 분위기의 스탠드 갓을 만들어보자. 줄자로 스탠드 갓의 둘레와 길이를 잰 다음 그것보다 약 1cm 크게 트레이싱지에 그린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연필로 반원을 그려 칼집을 내 접은 다음 본드나 글루건으로 전등갓에 두르면 완성! 반원 외에도 네모, 세모, 나뭇잎 모양 등 다양한 무늬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트레이싱지는 4절 크기가 3백원대.

4 독특한 패브릭 질감의 미니 종이 커튼
빛이 잘 통하는 한지로 주방 창문커튼을 만들었다. 가로는 주방 창문 사이즈로, 세로는 30cm 길이로 재단해 오린다. 종이 뒷면에 스웨이드가 덧대어진 다이넬지를 가로 5cm, 세로 18cm 크기로 잘라 커튼봉이 들어갈 고리를 만든 다음 나무 단추를 덧대 박음질로 재단한 한지 커튼과 연결한다. 박음질 대신 스테이플러로 고정시켜도 좋다. 한지는 전지 사이즈에 약 2천원 대. 다이넬지는 4절 크기가 2천원 대.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5 화사한 플라워 장식 트레이
코팅 처리로 내수성이 강한 발렌티노지는 주방용 소품을 만들기에 적당하다. 트레이 바닥 크기에 맞춰 발렌티노지를 자른 다음 접착식 스프레이로 들뜨지 않게 꼼꼼히 붙인다. 플라워 프린트 종이냅킨을 모티브만 잘라 발렌티노지에 붙인다. 니스를 덧발라주면 방수 효과를 높여 트레이로 제격이다. 발렌티노지는 4절 크기가 6백원대.

6 사진 장식 미니 샹들리에
니퍼나 손으로 쉽게 구부러지는 공예용 와이어와 가족 사진을 이용해 미니 샹들리에를 만들어보자. 검정색 와이어를 우산 모양으로 구부리는 데 공 모양의 물건에 감아 모양을 만들면 쉽다. 와이어 끝부분을 동그랗게 오므려 사진과 사과 모양으로 자른 검은색 색지를 끼우면 완성! 은색 펜으로 검은색 색지에 원하는 글자를 쓴다. 사진 대신 조화를 넣어 장식해도 예쁘다. 공예용 와이어는 미술용품 전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3mm 와이어 8m가 5천원대.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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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던한 분위기의 실루엣 종이 램프
불빛이 잘 비치는 반투명의 에파린지와 검은색 색지로 실루엣 종이 램프를 만들어보자. 유리컵 크기에 맞게 에파린지를 자른 다음 접착식 테이프로 유리컵을 감싼다. 검은색 색지에 원하는 그림을 그린 후 오려서 에파린지 위에 붙여 장식하면 완성! 유리컵 안에 아로마 초를 켜두면 은은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근사한 램프가 된다. 에파린지는 4절 크기가 3백원대.



8 가죽 느낌 나는 고급스러운 화병 · 연필꽂이
플라스틱 컵에 가죽 느낌이 나는 엔젤 클로스지를 붙여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화병을 만들어보자. 종이를 2cm 간격으로 길게 자른 다음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키면서 엮어 접착식 스프레이를 이용해 플라스틱 컵에 둘러 붙이면 완성! 연필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푸른 나뭇잎만 꽂아두어도 멋스럽다. 엔젤 클로스지는 2절 크기가 8천원대.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9 주방용 수납걸이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 타일 시트지로 주방에 놓을 예쁜 수납함을 만들어보자. 나무 패널에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다음 반을 자른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를 글루건으로 붙인다. 플라스틱 컵은 불에 달군 칼로 살살 누르면 쉽게 잘리고, 알루미늄 주전자는 전용 칼로 자른다. 타일 시트지를 가위로 타일이 깨진 듯한 모양으로 자른 다음 주전자와 컵을 붙이지 않은 나머지 부분에 필름지를 벗겨 하나씩 붙인다. 파랑색 아크릴 물감으로 꽃무늬 등을 그려 장식하면 주방용 수납함 완성!

10 알파벳 미니 화분
플라스틱 화분에 타일 시트지를 오려 알파벳 모양으로 붙인 화분. 화분에 연필로 알파벳을 그린 후 네모난 타일 모양을 살려 타일 시트지를 하나씩 오려 붙인다. 아이 이름의 이니셜이나 숫자 등을 붙여 아이 방 창가에 놓아두면 예쁘다.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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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중해풍 아이 옷장
밋밋한 아이 옷장에 배 모양으로 타일 시트지를 오려 붙여 지중해풍 옷장으로 변신시켜보자. 옷장에 연필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 하늘색 타일 시트지에 연필로 배 그림을 그려 가위로 조각내 오린 다음 옷장 가운데 부분에 하나씩 붙인다. 나머지 부분도 하얀색 타일 시트지를 가위로 조각내 붙이면 끝. 옷장 손잡이 또한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해 마무리한다.

12 오리엔탈 수납장
문짝이 낡고 칠이 벗겨져 보기 싫던 수납장을 타일 시트지와 컬러풀한 시트지를 이용해 오리엔탈 수납장으로 리폼했다. 시트지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조각낸 다음 큰 조각을 먼저 붙여 중심을 잡고 작은 조각을 붙인다. 조각 사이를 꼼꼼하게 붙이는 것이 포인트. 알록달록 배색의 컬러를 잘 활용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큰 꽃이나 나뭇잎 모양을 시트지에 오려 붙여 마무리하면 오리엔탈풍 수납장 완성!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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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거친 느낌이 정겨운 아이 의자
대리석 느낌이 나는 스프레이를 의자 전체에 가볍게 뿌려서 거친 질감을 살렸다. 전체를 뿌리지 말고 의자 색이 드러나도록 가볍게 뿌리는 것이 포인트. 그늘에 잘 말린 다음 아이 방이나 코너 등 밋밋한 공간에 놓아두면 장식 효과를 볼 수 있다.

14 주방용 수납걸이 · 메모지 꽂이
낡은 도마, 알루미늄 판, 스프레이 페인트로 주방용 수납걸이와 메모지 꽂이를 만들어보자. 화방에서 파는 알루미늄 판에 연필로 수저, 포크, 나이프 모양을 그려 알루미늄 전용 가위로 자른 다음 옐로와 실버 컬러의 스프레이를 뿌린다. 낡은 나무 도마에 못으로 포크를 박아 고정한 다음 포크의 끝부분을 구부려 행주 등을 걸 수 있는 고리를 만들면 주방용 수납걸이 완성! 메모지 꽂이는 적당한 크기의 나무 패널에, 망치로 두들겨 부서진 듯한 효과를 내는 블루 컬러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알루미늄 판을 잘라 나무 패널 가운데에 못으로 박는다. 남은 테두리에 수저, 나이프, 포크 등을 못으로 박은 다음 끝을 살짝 구부린다. 알루미늄 판에 고리를 못으로 박아 마무리한다.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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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고급스러운 탁상시계
장식이나 문양이 있는 양주 케이스에 여러가지 컬러의 스프레이 페인트를 덧칠해 고급스러운 탁상시계를 만들어보자. 양주 케이스를 깨끗이 닦은 다음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뿌린다. 완전히 마르면 그린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를 양주 케이스 장식 부분에 뿌린다. 스프레이 페인트가 마르면 골드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뿌린 다음 장식 부분을 그린 컬러가 드러나게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지른다. 양주 케이스 가운데에 드릴로 구멍을 낸 뒤 시계 분침을 꽂아 완성한다.

16 나만의 색다른 식기 세트
로맨틱한 레이스 시트지를 활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식기 세트를 만들어보자. 단조로운 투명 유리접시, 컵, 화병, 포크, 수저 등에 레이스 띠 시트지를 붙이면 감각적인 식기 세트 완성! 레이스 시트지는 물에 강해 설거지를 해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

초절약 초간단 DIY 아이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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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컨트리풍 양념병
미니 주스병과 레이스 띠 시트지를 이용해 컨트리풍 양념병을 만들어보자. 주스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레이스 띠 시트지를 모티브만 가위로 오려 주스병에 둘러주면 쓸 때마다 기분 좋은 컨트리풍 양념병 완성!

18 로맨틱 거울 · 액자
레이스 시트지를 거울에 붙이기만 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거울에 묻은 먼지를 세정제와 마른걸레로 닦아내고 테두리에 레이스 띠 시트지를 붙이면 끝! 뒷면 비닐을 5cm 정도 벗겨 시트지를 붙일 위치에 고정시키고 비닐을 떼어내면서 꼼꼼히 붙여준다. 비닐을 떼어내지 않은 레이스 시트지를 액자에 넣어도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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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와인 잔으로 만든 촛대
와인 잔에 초와 실을 넣어 굳히면 침실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와인 잔 향초가 완성된다. 초를 녹일 때 아로마오일을 몇 방울 넣으면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향초가 만들어진다. 와인 잔 여러 개를 준비해 각기 다른 향을 넣어 향초를 만든 후 집안 곳곳에 두면 집안에 은은한 향을 더할 수 있다. 와인잔에 실을 꽂은 상태에서 녹인 초를 붓도록.

20 대나무 바구니로 만든 다용도 수납함
사각 대나무 바구니를 세로로 세워 선반에 조르르 올려두면 행주나 양념통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이 된다. 바구니 앞부분에 천으로 가리개를 씌우면 자질구레한 주방용품을 깔끔하게 감출 수 있다.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하면 한결 깨끗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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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러너로 만든 미니 커튼
러너를 섬유 염색제로 염색한 후 반으로 잘라 아기자기한 미니커튼으로 활용한다. 커튼 하나만 바꿔도 산뜻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커튼 봉에 고리가 달린 나무집게를 건 다음 러너를 나무집게에 매단다.

22 수납박스 걸이로 만든 정리함
거실 한쪽 벽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고리를 단 후 수납박스 걸이를 걸어 만든 정리함. 드릴로 벽면에 구멍을 뚫어 S자 고리를 걸 수 있게 만든다. 수납박스 걸이 앞면에 CD를 붙인 후 내용물을 적어놓으면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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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나무집게로 만든 옷걸이
나무집게를 이용해 거실 벽면에 옷이나 가방, 모자 등의 소품을 걸어놓을 수 있는 내추럴한 옷걸이를 만들어보자. 예쁜 모자나 꽃을 꽂은 가방을 걸어두면 포인트 벽장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먼저 나무 패널을 민트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 뒤 말린다. 여기에 글루건이나 작은 못으로 나무집게를 고정시키면 된다.

여성동아 2006년 9월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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