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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tar's beauty

고소영의 아름다운 뷰티습관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지호영 ‘프리랜서’|| ■ 자료·사진제공&도움말·더페이스샵(1544-9899) ■ 장소협찬·마리아 칼라스(02-3142-4288) ■ 소품협찬·애브리원(www.everyone.co.kr)

입력 2006.08.18 14:09:00

고소영의 아름다운 뷰티습관

공포영화 ‘아파트’로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으로 컴백한 고소영(34). 데뷔 후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그에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들어보았다.

Skin Care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탄력있는 그의 피부관리 비결은 잘 자고 잘 먹는 것.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자고, 야채를 중심으로 한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삼시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먹는 것만큼 피부에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 될 수 있으면 피부에 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강한 햇볕에 오랫동안 피부를 노출하거나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을 자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아요. 촬영이 없는 날은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해주고요. 두꺼운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되도록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로션타입의 클렌저로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지운 후 거품을 많이 낸 폼클렌저로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수해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만드는 천연팩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 비밀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천연팩. “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한 차가운 오이를 믹서에 갈거나 얇게 슬라이스해 얼굴에 10분 정도 올려두고 휴식을 취해요.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만들어줘요.” 천연팩을 하고 난 후에는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 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흡수시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다.


Make Up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으로 고급스럽게~
건성피부인 그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 피부 수분공급에 가장 신경을 쓴다. 수분 에센스와 크림을 1:2의 비율로 섞어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펴바르고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 후 까무잡잡한 피부톤을 살려주는 살구톤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두드리듯 발라준다. 실외활동이 많을 때에는 SPF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목까지 꼼꼼히 바르고, 에센스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펴바른다. 가루 파우더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소량만 사용하고 오렌지컬러 블러셔로 건강한 혈색을 표현한다. 젤타입 아이라이너로 눈꼬리에만 포인트를 주고 마스카라를 2~3번 덧발라 긴 속눈썹을 강조하면 고소영식 럭셔리 메이크업 완성!

고소영의 아름다운 뷰티습관




01 토마토 성분이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는 천연 영양팩. 더 페이스 샵 스킨 드레싱 팩. 40g 3천3백원.
02 아미노산 성분의 석류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폼클렌저. 더 페이스 샵 피토 파우더 인 폼클렌저 석류. 170ml 가격미정.
03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로션타입 클렌저. 더 페이스 샵 허브데이 클렌징 에멀젼 올리브. 250ml 가격미정.

고소영의 아름다운 뷰티습관

Healthcare
윗몸일으키기와 배드민턴으로 탄력있는 몸매 유지
그는 답답한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을 싫어해 피트니스클럽을 다니는 대신 야광 셔틀콕을 구입해 하루 30분 이상 야외에서 배드민턴을 친다고 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공을 따라 이리저리 뛰다보면 땀으로 흠뻑 젖을 만큼 운동량이 많아 날씬한 몸매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싶은 날에는 자기 전에 윗몸일으키기를 잊지 않고 해요. 한 번에 1백 개 정도 쉬지 않고 해주는데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자고 난 다음날 아침은 몸이 한결 가뿐해져 기분까지 좋아져요.”

매일매일~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자세
이동하는 차 안이나 촬영장에서 틈날 때마다 몸을 움직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유지 비결. 번갈아가며 팔을 쭉 뻗어 늘여주거나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발뒤꿈치를 올렸다내렸다 하는 동작으로 팔다리를 매끈하게 만든다.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생활습관도 몸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어깨를 쫙 편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이 요령. 의자에 앉을때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가슴을 앞으로 당겨 앉기고 무릎을 가지런히 모아 붙이는 것이 날씬해 보인다며 귀뜸한다.

수시로 마시는 허브티와 8잔의 물
그는 식사 전 향이 강한 허브티를 여러 잔 마셔 식사량을 조절한다. 식후에는 소화를 돕고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는 녹차로 마무리하고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단맛이 나는 산딸기향 차나 레몬향 차를 천천히 마시면서 식욕을 억제한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해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하루에 큰 컵으로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해요. 물과 허브티를 번갈아가며 마셔주면 식욕도 사라지고 피부도 깨끗해진답니다.”

여성동아 2006년 8월 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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